주화입마에 빠지는 무림고수처럼 대부분의 턀린이는 '자작'에 빠지게 됨
자작액션, 자작룰, 자작스펠, 자작 뭐시기....
하지만 그중에서도 '자작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알피지계는 워낙 소규모라 잘만 만들면 뭔가 족적을 남길 수 있다는 느낌이드는건가
자작액션, 자작룰, 자작스펠, 자작 뭐시기....
하지만 그중에서도 '자작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알피지계는 워낙 소규모라 잘만 만들면 뭔가 족적을 남길 수 있다는 느낌이드는건가
제대로 해본 룰이 없어서
저어는 상품 좀 타볼라고 ㅎㅎ - dc App
개인적으론 알피지에 새로 입문할 때 "내가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에서 "내가 만드는"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 것 같음. - dc App
그러면 이야기를 만들어야하는데, 이야기는 관심없고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니 문제가 된다 이거지
뉴비들을 만족시킬 범용룰이 부재해서. 시스템이 존재해야 시나리오를 짜지
티알클 네이놈....
알피지에 입문할 때 어디에 집중하느냐의 차이겠지. 이야기, 게임. 게임에 집중하면 충분히 자작룰에 관심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함. 사실 룰의 근간이 되는 판정법 따위는 금방 뚝딱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그게 어떻게 돌아갈지는 차치하더라도 말이야. - dc App
반면에 시나리오는 대충 덤벼들면 한 눈에 보기에도 개똥같은 결과물이 튀어나오기 십상이라... - dc App
117.111//룰은 충분히 존재한다. 뉴비들이 그 룰을 안 해봤을 뿐이지
뉴비가 자작룰에 빠진다기보단 올드비는 이미 자작룰이 안된다는 걸 알고 있어서 안빠지는 것이다.
ㄴ이게 맞는거같네
그냥 룰북살 돈 아까워서라는게 요즘 내 결론임
게임은 해볼까 하는데 책은 읽기 싫으니까(못 읽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