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정신도 아재가 되다보니 뭔가 새로운거 배우는거 힘들다

요 며칠전에 네캎에 지 자작룰이니 뭐니하면서 자기 블로그 링크하던 사람 있었는데

그런 사람 포함해서 남들이 자기껄 익혀야 할 이유를 어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있는 것도 하기 귀찮은데 하물며...


내 취향에 마음에 드는거 조금만 바꿔서 이것저것 쓰는게 이젠 더 편해...

룰북 새로 사는 것도 겁스처럼 거기에 뭐가 든게 있나, 내 플에 뭐 써먹을게 있나 보는거지

실제로 그 룰 하려고 보는 때는 이미 지난 듯.


블앤소 같은 신무협 키치 말고

영환도사+천녀유혼+오보로무라마사 같은 퓨어한 동양 전기물 끌려서

이 룰 저 룰 뒤지는 중인데 뭔가 새로 시스템을 배워야 할 것 같다는 의욕까진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