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정신도 아재가 되다보니 뭔가 새로운거 배우는거 힘들다
요 며칠전에 네캎에 지 자작룰이니 뭐니하면서 자기 블로그 링크하던 사람 있었는데
그런 사람 포함해서 남들이 자기껄 익혀야 할 이유를 어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있는 것도 하기 귀찮은데 하물며...
내 취향에 마음에 드는거 조금만 바꿔서 이것저것 쓰는게 이젠 더 편해...
룰북 새로 사는 것도 겁스처럼 거기에 뭐가 든게 있나, 내 플에 뭐 써먹을게 있나 보는거지
실제로 그 룰 하려고 보는 때는 이미 지난 듯.
블앤소 같은 신무협 키치 말고
영환도사+천녀유혼+오보로무라마사 같은 퓨어한 동양 전기물 끌려서
이 룰 저 룰 뒤지는 중인데 뭔가 새로 시스템을 배워야 할 것 같다는 의욕까진 안난다.
아조씨... 너무 옜날 영화자나... - dc App
만사가 귀찮으면 히어로퀘스트
ㄴ사실 그것도 웃긴거임. 또 사람 모으기 귀찮다고 아는 사람 중에 팀 모은다 치면 모두가 아는 룰로 해야함ㅋ. 그러면 '나만' 알아도 되는 룰에서 '모두' 알아야 하는 룰로 거서 또 제한됨 ㅋㅋ
210.123.*.*/아무리 내가 씹덕컬쳐에 호의적이라도 지겨운건 지겨운거 ㅇㅇ.
ㄴ그렇게되먼 d20이 아니면 갈수 없는 몸이 된 것 같은데.
ㄴ그르타. 나만 아재면 상관없는데 하던 사람 모으면 죄다 비슷한 아재라서 하던거 또 하게 되는 듯 ㅎ. 그래서 d20(아마도 패파)으로 또 궁리 중이다. 실제로 런칭할까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