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북 내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다
좀전에 13시대 ㅊㅇㅁ 북조선말투로 까긴했지만
계속 룰북 내주는것만은 정말 고마운 일
병신같은 제책과 오탈자 선민사상으로 무장한 ㅌㅇ구락부도 존나 까줘야 하지만
못읽는 일본어 룰이나 이런저런 룰북 계속 내주는건 감사해야 할 일이다
헤루조선의 모든 마이너취미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돈벌려고 하는 일은 아닌거 아니까..
그옛날 읽을 룰북이 없어서 소드월드랑 디디클래식만 2년넘게 읽어서 찢어져버린 아픈 기억을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까는건 배가 불러서일지도 모르겠다. 비오니 존나 센치해지네
ㅇㅇ배가 불러서도 맞지 사실. 근데 또 당시란 다른게 그때보다 언어나 해외의 장벽이 엄청 낮아져서...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이해안가는건 이해 안가는 것
초여명 번역은 뭐...역자 마음이라 걍 쳇쳇이고 티알클은 아니 애넨 대체 왜 이러지 란 생각...
동인맨들 특유의 그게 있음. 어찌 되었던 사업의 범주로 넘어간 제품이나 작품 혹은 그에 관련된 일처리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그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미성숙하다는 말 한마디로 요약이 될듯 하다.
동인작품이나 개인적인 글의 경우엔 그런 반응을 이해할 수 있지. 어디까지나 사적 활동의 연장선이라서. 그런데 사업은...
개인적으로는 사업자로서 프로 마인드가 없다고 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