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념글간 글중에 사회성 썩은 애들 욕하는데 왜 싸우는거지 댓글
익명(39.7)
2017-01-27 09:10
추천 2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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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라서 그럼
별거 아님. 그저 혼모노 였던 자들과 현재 혼모노인 자들간의 아귀다툼 ㅇㅇ 자기 흑역사를 끄집어내는게 기분 좋을리 없잖어.
그냥 흑역사는 아 부끄러웠지만 잘못이니까 담부터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지 않나 ㄷㄷ
옛날 야갤에 야카오톡 보면 아 내 흑역사네 ㅋㅋㅋ 아 손발 오그라든다 ㅋㅋㅋ 죽여줘 시발 ㅋㅋㅋ 하면서 웃었는데
흑역사에 대한 과잉민감도는 이불뻥의 화력과 비례한다. 정확하게는 자기자신을 포함한 수용의 여유와 반비례하지.
Trpg하면 저런 혼모노 진짜 많은거야? ㄷㄷ 기대이상인데?
있다. 나만 해도 Ex-니까. 내 MSN 주소록의 1/3이 그랬음. 지금은 태반이 접거나 트위터로 옮겨간거 같다만. 그냥 RPG라는 취미 자체가 그런 아해가 꼬이기 쉬운 환경이니까. 돌려말하자면 그래야 돌아가는 룰도 많으니. 결국 사회성 문제다.
하긴 나도 조별과제 첨 생각했을땐 대학생으로서 엄청난 프로젝트와 팀워크 짜느널 상상했지만 현실은... ㅠㅠ
현실에 좌절만하지말고 피해갈 방법이나 찾아무라.
아 너무 무섭다콘
댓글 다 읽어봤는데 서로 안싸워도 될걸 가지고 싸우고 있음 다들 완전 예민보스인거 갘고 아 너무 무섭다
단편 한번 맛보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서 갈등됨
자기가 문제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로 문제가 안된다. 하지만 자기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정말 문제지.
151 // 여기다가도 적었지만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41197&page=1
나는 알피지 판에 끼어서 온갖 미친짓 하는 놈들만큼이나 그걸 가지고 자기 분노 발현의 창구로 삼는 것에도 좀 경계심을 가지고 있음. 거를 놈은 그냥 조용히 거르면 되는데 저게 롤 같이 정치질하는 마인드로 발전하면 알피지 특성 상 좀 위험해짐.
그리고 원래 디씨 하는 놈들 예민 보스인 거 맞음. (나 포함) 그러니까 허구헌날 별 것도 아닌 걸로 부모님 안부가 오고 가지
그런 성깔을 쉽사리 죽일 수도 없는 놈들이 결국 발산할 데가 이런 데 뿐이니까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것
ㄴ그게 구체화된게 블랙리스트긴한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노코멘트. 본질적으로는 성범죄자 신상 공개 찬성/반대랑 같은 맥락의 이야기라. 현재로선 어느쪽을 완벽하게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으니까 개인적 차원에서 알아서 하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적어도 난 그럼. 그냥 거르고 안 놀면되고. 그 외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못 써준다-라는 식.
답변 ㄱㅅㄱㅅ
이 소재는 언제나 핫해 ㅋㅋㅋ
혼모노가 많은곳이니까 여기도 윳큐리인가 뭔가로 유입이 되는것도 있어서
ㄴ개인적으로 윳쿠리는 조금 한물 간 오와콘 같고. 지금은 트위터의 대역RP 리트윗으로 유입되는거 같더라. 특히 동프쪽으로.
윳쿠리 그게 머임 그 참피 깉은거임???
ㄴ
https://namu.wiki/w/윳쿠리
TRPG
아 마져 동프인가 그 덕후도 많이 오는듯 자기소개란에 "동프 덕후다(중요) "이럼 ㄷㄷ
나도 십덕이라 애니보는건 이해하는데 말투는 좀... 어케 해으면 좋겠는데.. 오프라인에사 어이 키사마 이러면 ㄹㅇ 숨고 싶을듯
ㄴ'오프라인에사 어이 키사마 이러면 ㄹㅇ 숨고 싶지'않은 사람을 보고 씹덕후라고 하는거임. 모든 애니보는 사람을 씹덕후로 만들지마라.
그러냐 미아내 나도 사실 요즘 애니는 잘 안보고 출판물만 봄 애니가 싫어서가 아니라 성질급해서 애니 너무 느림 ㅋㅋ
단편 구회 한번 해볼껀데 윳쿠리나 페이트 룰? 인가 걸리면 저런 혼모노만 나오는거 아니지? (중요) 이런 드립 나 진짜 오그라들어...
타커뮤안하고 디시질만 해서 그런지 이질감 넘 느낌
ㄴ멀리 갈 것도 없이 네캎의 챗방 하나 들어가면 아무리봐도 급식/학식충으로 보이는 것들이 RPG 이야기는 안하고 순 동프/라노베 짤만 올리고 앉아있다. 오죽하면 그거 때문에 창회나 오무소, 헌터홀로 빠져나가는 사람도 있을 정도.
구회 올리고 누가 초대 보내면 그 팀 게시판 같은 데 들어가서 리플레이 보고 성향 먼저 검토해보면 편함. 딱히 그런 게시판 같은 거 안 팠거나 잘 안 보이는 딴데 판 애들이면 직접적으로 리플레이 로그 좀 보여 달라 요청할 수도 있고.
Trpg 해보고 싶은데 로그가 있으려나
trpg는 따로 로그를 남기기 힘들지. 녹음을 하면 모를까 그런 애들 많이는 없고. 플레이 내용을 후기 식으로 간단히 정리해 올리는 애들은 있음
괜히 trpg 오래 한 사람들일 수록 취향과 역량이 검증된 인력풀 위주로만 폐쇄적으로 플레이 하게 되는 게 아님. 밴드 비슷함. 메탈 하려는 애가 브릿팝 하는 애들이랑 같이 밴드 짤 순 없잖아.
오알피지는 그 토하는 클레릭? 같이 되버릴거 같아서 그나마 trpg가 분위기 조을거 같어
난 개초보인데 잘 안받아주려나 진짜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ㅜㅜ
글구 단편 구할건데 일단 처음이라.. 룰북 안사도 되나 단편은
물론 커버 범위가 넓은 애들이 만나거나, 하도 사람이 없어서 반 강제로 서로에게 맞추다 보니 간혹 혼종 비스무리한 팀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많이는 못봤다
Orpg부터 만나야하남
룰북 안 읽고 단편 참가하려면 룰 상세히 설명해주는 마스터를 만나야 함. 공략 브리핑 성실히 해주는 공장 만나면 공략 잘 안 읽은 애들도 어찌저찌 배워서 따라가는 것처럼.
내가 낯을 가려서 orpg부터 할려고 하긴 했는데 드립치고 넘 가벼운 분위기라 망할거 갘아서 무서움
차라리 orpg는 로그를 올리는 팀이면 읽어보고 각 잴 수 있어서 성향 파악이 쉬움
175.223.*.* /
http://cafe.naver.com/trpgdnd/68139
너는 팀 구하기 전에 이거부터 봐라. 기본 개념부터 탑재 좀.
나 레이드 한번대 안뛰어서 모르는데 공장이 공대장인가 맞지
ㄱㅅㄱㅅ
글쿠나 orpg도 고려해봐야겠다
151//뭐 그냥 링크 띄워주면 되지 말이 꼭... 뭐 봐온 게 있으니 원래 니 스타일이 그런갑다 하지만
아 이거 읽어본 내용이네 rpg란 무엇인가 빼고 다 읽어봄
다른이야기지만 아예 개념 파일더 온이 안된 생초보면 가벼운 분위기가 일부러 무거운 분위기부터 하는걸 권함. 현실하고 크게 입지가 틀리지 않은걸로. 그냥 가벼운거부터 하면 혼모노가 되더군.(반농담)
내 생각은 좀 다른데. 처음부터 지나치게 무거운 거 맡으면 중압감 때문에 체할 수도 있다고 봄.
일반적으로 가볍고 유머러스한 분위기의 플이 시리어스 플보다 압도적으로 난이도가 낮다. 후자는 알피에 요구되는 역량이 굉장히 높아.
211.59.*.* / 쯧. 우리나라에선 개념이라는 말이 나쁜 뉘앙스가 있단 말이지. 내 말은 base fundamental이란 뜻이었다. 별 의미는 없음.
물론 유머 감각 없으면 전자도 알피하기 힘들긴 하지...
211.59.*.* / 일반론적으로는 역량이 진지한게 더 높은게 맞다. 허나 어차피 이 글-댓글의 테마가 '일단 혼모노부터 거르자'니까 그쪽이지.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다. 하지만 오해는 하지 않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아아 갠차너 나도 디시질 10년차라 저런말 ㄱㅊ음 요즘 쌍욕하고 알려주지도 않는거에 비하면 뭐 훨씬 상냥한거
211 221이라 여탸 한 사람이랑 얘기하는줄 띠용
싸우지마 ㄷㄷ
뭐, 오해 얘기 나와서 말인데 처음부터 뭘 시켜야 시야가 좁아지지 않는다, 보다는 그냥 다양한 플을 해봐야 시야가 좁아지지 않는다가 더 맞다고 보는데. 굳이 시야를 넓히는 게 목적이면 그냥 씹덕한 플레이나 개진지한 플레이나 다 해보는 걸 추천함.
뭐 싸우는 거라 생각하진 않는데. 여튼 여기야 변방갤이고 어쩌면 서로 알지도 모르는 놈들이 익명으로 떠드는 공간이라 디씨면서도 분위기가 대체로 다른 메이저 갤들보다 좀 다르긴 함
211.59.*.* / 아니. 시야는 나중에 넓혀도 되지만 혼모노는 만들지 말자는거임. RPG가 취향 후빨하는 게임이 아니라는 기초부터.
아아 글쿠나 고마워
ㅋㅋ?
글쎄. 여튼 매너를 지키고 자기 취향을 절제할 줄 아는 법을 익히자는 어떤 성향의 플을 플레이해보느냐와는 별개라는 게 내 의견임. 어떤 팀과 해보느냐가 영향을 줄 순 있어도.
211.59.*.* /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런 논리면 혼모노들이 오용하기 쉬운 각이 있긴하다. 그거 다루는건 주제랑 안 맞으니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