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trpg판이 개판으로 보일거 같다. 여관썰 보고나서 팀 구하기 걱정된다는 사람도 있는걸 보면. 실제로 그정도의 막장은 아닌데. 적어도 난 티알 구인해서 이상한 사람 본적은 없어. 오알은 티알보단 비율이 높긴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trpg판이 개판으로 보일거 같다. 여관썰 보고나서 팀 구하기 걱정된다는 사람도 있는걸 보면. 실제로 그정도의 막장은 아닌데. 적어도 난 티알 구인해서 이상한 사람 본적은 없어. 오알은 티알보단 비율이 높긴해
애초에 디시 갤을 보고 그 갤이 다루는 분야를 판단하려는 거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니냐. 그렇게 보면 세상에서 개판 아닌 분야들 없을 걸.
익명 게시판 특성상 죽창과 읍습한 썰들만 존나 올라오게 마련이니 이 바닥에는 이런 더러운 면도 있다 정도를 확인할 창구로 보면 되지. 밝은 면도 보려면 네캎 같은데도 같이 봐야함.
글쿠나 방금 오알 구하려했는데 티알 구해야하나 고민고민
난 디시에 익숙해서 무슨 정보든 디시에서 일단 먼저 찾거든 그래서 잘 몰라따
ㄴ 나도 디씨설 고대로 믿는 사람은 없다고 봐. 근데 뉴비 입장에서는 걱정하게 되겠지. 혹시나 저런 사람들 만날까봐. 그런 사람들을 진짜 봐서 그래.
아니 고대로 믿었는뎅
오알도 티알보단 이상한 사람 비율이 높다 뿐이지, 비정상인이 많지는 않아.
난 211한테 답글단건대
근데 디씨설 가감없이 믿는 사람이 있구나 ㄷ
다른 분야는 나도 걸러서 듣는데 티알피지는 디시에서 첨 봐서 그럼
일단 카페에서 가보니 동방 덕후다(중요)이러고 여자우대 이러는 글들만 먼저 보니까 식겁해서 더 놀람
인생에서 혼모노는 애교인 군상들 만나지만 그런다고 인생 포기할순 없잖아. 그거의 마이너 버전이지. 알아서 하는 수 밖에.
디씨발언이 과장된 진실이긴하지만 애초에 자기가 하는 취미가 완벽할 것이라는 기대부터가 상당한 오해.
나는 네캎 5년보면서 여자우대라고 고대로 써있는 구인글은 거의 본적 없는데
그냥 이 취미도 다른 곳이랑 똑같아. 그냥 특별히 이상한 사람이 많고 그런건 아니야
사실 그냥 내가 귀 얇은것도 있음 ㅜㅜ 팔랑귀가 잘못했습니다 됐습니까? ㅠㅠ
223.56.*.* /
http://cafe.naver.com/trpgdnd/13384,
40952, 27868, 56513, 56583, 47138 차고 넘친다야
괜히 여성 알피저들이 따로 일일 플레이 행사를 만들어 떨어져 나간 게 아니다. 난 그 행사 런칭된다고 했을 때 개인적으로 환영했음.
흔한 온게임에서도 여자 목소리 나오면 ㅆㅂ 발정나서 달려드는 새퀴들 많은데 티알판에서 안그러겠냐.
아 여성 대상 일플이 일플에서 생긴 껄떡거림으로 갈려나간거임?
근데 일플에 왜 아무도 문제 제기 안함?
113//그건 모르지. 근데 굳이 여성 전용 일일 플레이 행사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뭔가 암시하는 게 있지 않나.
근데 나같은 혼모노는 여자 있으면 막 뻣뻣하게 굳고 그래서 일플 같은 팀에 여자 있으면 존나 쭈뼛거릴것같은데 턀갤럼들 다 인싸였네
일단 기존 네캎 일플에서 갈라져 나간 건 아니고 자생적으로 생긴 거.
나도 여자한테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는 편이지만 본성이 쓰레기다보니 바가지 물새듯 여성들에게 불쾌한 언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솔직히 남자들끼리만 노는 게 편함. 그래도 워낙 이 바닥이 사람이 없다 보니 여성 플레이어 끼게 되면 생활 루틴 자체가 바뀜. 면도 주기 짧아지고 스킨 로션 이틀에 바르던 거 매일 바르고.
211.59.*.* / 그냥 페미니즘적 방향 아님? 하지만 난 그보다 그냥 '여성전용'이라고 하지 뒤에 깨알같이 '성인' 전제라는거 보고 좀 이상하게 보긴했다.
성인이 붙은건 테이블 내용이 엄해서 그런건가. 팀에 급식이 있으면 그런거 잘 못하니깐..
뭐 성적인 코드도 좀 들어가는 플을 하고 싶은가 보지. 그리고 자기 관리가 왜 페미니즘과 관련있는진 모르겠는데. 사실 원래대로라면 남자 상대로라도 그렇게 해야 하긴 하는데 한국선 남자들 사이서 좀 관리 안해도 봐주는 분위기가 있으니 거기 젖어 좀 나태해진 게 사실임...
이래서 사회적 분위기 형성이란 게 중요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