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공동묘지가 공원을 겸해서 주거지와 밀접한 서양이랑 달리 동양은 묘지가 혐오시설이고 도시 외곽 혹은 촌동네에 위치하잖아.

그러니까 서양이랑 전파되는 속도와 위험성도 다르지 않을까?

예를 들어 서양이
무덤에서 좀비 등장 -> 지나가던 행인을 문다! -> 도심지에 좀비 대량 발생!
이라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무덤에서 좀비 등장 -> 시골이라 주변에 사람이 없어 감염 속도가 늦다!! -> 한참 방치 & 발견 늦음
이렇게 되지 않을까.

그러면 도심지를 중심으로 방위시설이 갖춰진 인간 생활권과 시골을 중심으로 좀비 발생지역이 나눠지지 않을까~

그런 배경을 생각해보다가 말았다.
아참, 그리고 따지고보면 절탑에 모신 사리도 시체니까 부처님 좀비 나오는것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