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검색해서 읽어봤는데
하나같이 다 재미있었음. 콩코, 인도제국, 로마, 22세기 그런 배경들...
그런데 걔들은 뭐라 불러야 하나요? 일종의 서플임? 그것도?
그리고 내가 읽어본건 니컬님이 쓴것 즉 해석?번역?요약?소개? 그런거라 서플(이라고 지칭하겠음)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기술 몇개랑 데이터 왕창 추가되는거임?
예를 들어 그 콩고가 배경인 서플은 당시 콩고에서 사용되던 언어 몇개, 그 시대에서 쓸법한 기술(노예 감별?그런거) 몇개, 당대 분위기와 문화에 관한 데이터.
이렇게 구성되는 건감?
만약 저렇게 간단하게...물론 데이터나 기술만들고 수집하는게 간단하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방법론적으로는 간단해보이니까, 간단하게 서플을 만들 수 있다면
국내에서도 만들 수 있는 거 아님요?
예를 들어 여말선초에 고려의 신하들이 "아이시바 어차피 망할 나라 부처님의 은덕으로 한번 살려보자!" 이러고선 공양을 했는데 알고보니까 그게 하스터에게 공양한거라 한반도가 두쪽나서 부처님이 지원해주는 고려파(는 사실 하스터가 지원해주는 고려파) 대 조선파 이런거 가능하지 않나요?
데이터랑 기술 몇개만 추가하면...뭐 궁술 이런거 추가하고 그러면 될 것 같은데.
자기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면 되는거니까 걍 만들어도 됨. 누구 허락맡아야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그런 식이지. 모노그래프 같은 경우 카오시움이 리얼 이름만 달아줘서 내용물 레이아웃같은 거도 천차만별이고.... 서드파티 물건이야 뭐
잘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