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알파블루(Alpha Blue)읽기 시작했는데앞부분에 OSR데이터를 컨버전해서 쓰는 법 써있더라.DnD3.5 비슷한걸 통째로 묶어서 OSR이라 하는건가?저번에 영문위키 찾아봤더니 OSR은 그냥 일종의 유행 비스무리처럼 보이더만.
3.5 비슷한게 OSR이었어? 난 클래식이나 AD&D 가까이 가야 OSR인 줄 알았는데... 애초에 3.5 비슷한 놈은 패파가 있잖아
아니. 빨라야 에이디앤디까지를 올드스쿨이라 쳐줄걸.
3.5판을 OSR이라고 그러면 곤란하다. 일단 OSR이라고 하려면 3판 이전의 클래식이나 AD&D 룰 갖고 손봐서 내놓는 거여야 함.
윗님들 빠른답변 감사영 그럼 OSR로 출간된 요즘 책들은 클래식이나 ADnD적 데이터나 사상 그런것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거?
ㅇㅇ. 정확히는 최초의 돈법사 버전인 3판이 나온 뒤에 옛 물건에 향수를 가졌던 애들이 옛날 규칙 손 봐서 내놓은 게 OSR의 시초임. 그래서 주요 라이센스인 OGL 규정상 대놓고 이름을 못 말하긴 해도 "70년대 고전 명작" 식으로 뭘 오마쥬했는지 암시하고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