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새로운 근무지로 향하는 중이었다.
"진짜 저희가 해야합니까?"
그중 누군가가 중얼거린다. 아말감 관리자인 해먼드는 닥치라는 듯 눈을 부라렸다.
"...좌천인거죠, 저희?"
그 뒤에서 힘없이 중얼거리는 요원들. 그들은 심지어 봉고차에 탑승하고 있었다. 그래도 그들은 사정이 나은편이었다. 아말감의 고용인들은 전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으니까. 이윽고 그들이 목적지에 도착했다.
[후타바 제 2공원]
공원의 거주자들이자 최악의 현실 교란자, 실장석들이 그들을 맞이해주었다. 물론 투분과 함께.
"데프프픗. 닌겐상들 좌천된 데스? 계몽된 닌겐상도 어쩔수 없는데스~"
"닌겐상들, 우마이한 먹을 것은 가져온 테츄?"
"테치테치 테츄웅~"
"데프픗. 와타시의 자들은 잘 보는데스! 마마의 교육에 따르지 않으면 저렇게 실패자가 되는 데스우~"
"레후? 저렇게 되면 안되는 레후? 프니프니만 해주면 괜찮은레후~"
요원들의 코를 찌르는 초록색 분변의 냄새. I-33 아말감은 다시는 작전에 실패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이놈들을 소탕하는 것을 포함해서.
윳쿠리버전으로 한번 만들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