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한국쪽 모처와 계약하면서 그쪽이 '니들 티알피진지 먼지 낸다면서 왜 상표등록도 안하냐. 사업 할 생각이 맞긴 하냐, 상표등록도 안 된 놈들은 상대하기 싫다' 뭐 이런 소리를 해서 안 될거 알면서도 상표출원 했다 뭐 그런 식의 변명인데...
ooOOoo(220.116)2016-03-05 22:14
그 외의 추측이 가능한가? 내 대가리론 잘 모르겠다
익명(218.147)2016-03-05 22:16
변명 자체가 말이 안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1) 그런 상황에서 사안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저런 식으로 대충 회피하고 넘어가는게 정당하냐는 거, 2) 그리고 쟤들 '거래 상대의 입장때문에 전모를 확실히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하는식의 변명은 DoF 출간 지연때 한번 이미 써먹었기 떄문에, 믿어주기 싫다는 거.
ooOOoo(220.116)2016-03-05 22:16
뭐 헬조센 투자 업체란 놈들 시야란 게 게임 쪽으로 가면 레알 대책 없는 게 현실이니까 그런 쑈오라도 해야 했다면 이해는 간다만, 그것과 별개로 저 해명 트윗이 사족을 달아서 다시 이미지를 망치고 있네. 진짜 마케팅이나 고객 관리 관련 전문 인력 한 명은 더 영입하던가 해야할듯.
익명(58.121)2016-03-05 22:17
근데 상표 등록 안된데랑 계약 못해요~ 라고 한거면, 지금 등록 안될걸 알면서 쑈~로 그 계약 당사자를 기망한걸 스스로 자백한 거임. 사기죄 자백하는것도 아니고 자폭 수준 댕청...
익명(121.157)2016-03-05 22:19
내가 볼땐, RPG란 사업 자체가 출판 및 게임 업계 양쪽에 숙련된 인원들을 끌어 모으는 게 중요한데 저 회사 상황 보면 분야별 인력풀이 처참한 거 같다. 해외 계약 잘 따오는 거나 재정 관련해서 큰 문제 안 터지는 거 보면 그 쪽으론 인력이 받쳐 주는 거 같은데, 교정이나 인쇄 하청 업체 관리, 고객 관리나 홍보 등은 거의 궤멸 수준인듯.
익명(58.121)2016-03-05 22:21
생각해 보니 초여명이 존나 먼치킨이네. 두 명이서 몇몇 협력자들 데리고 저 짓거리를 다하고 있으니... 뭐 경력이 경력이니 만큼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익명(58.121)2016-03-05 22:23
감정적으로는 2)가 큽니다. 양치기 소년이 세 번째 외쳤을 때, 과연 마을 사람들이 이번엔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걸 몰랐을까요? 아니죠. 아마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굳이 믿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거죠. 이것도 그래요. 티알클이 무슨 불운 단점 찍은 캐릭터들이 세운 회사인 것도 아닌데, 무슨 일 할 때마다 이렇게 일이 계속 꼬인다고 하면 그걸 믿기가 쉽지 않죠.
ooOOoo(220.116)2016-03-05 22:25
근데 웃긴건 TRPG CLUB라는 단어 대신에 TRPG를 등록했다는거지. 멀쩡히 있는 이름 냅두고 고유명서 신청하는 마인드는 도대체 어떻게 변명할까? 오해입니다~ 오해! 라고만 짓껄이겠지.
익명(211.35)2016-03-05 22:27
그리고 1)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죠. 예를 들어, 계약 상대가 '상표등록 정도는 하라' 고 요구하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해요. 하지만... 그 상황에서 굳이 'TRPG' 라는 상표로 등록해야 할 상황은 잘 상상이 안 가네요. 왜? 대체 왜?
계약서 쓸 때 비밀유지 거는 건 흔하니까 뭐...
ㄴ 그렇군... 난 그런 계약을 해본 적이 없어서 몰랐음. :3c
티알클에서 오셨나요?
왜 납득할라 그래 ㅋㅋ
상표등록 한건 노이해인데 일단 비밀유지는 할 수도 있다는거지 머
말하자면 한국쪽 모처와 계약하면서 그쪽이 '니들 티알피진지 먼지 낸다면서 왜 상표등록도 안하냐. 사업 할 생각이 맞긴 하냐, 상표등록도 안 된 놈들은 상대하기 싫다' 뭐 이런 소리를 해서 안 될거 알면서도 상표출원 했다 뭐 그런 식의 변명인데...
그 외의 추측이 가능한가? 내 대가리론 잘 모르겠다
변명 자체가 말이 안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1) 그런 상황에서 사안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저런 식으로 대충 회피하고 넘어가는게 정당하냐는 거, 2) 그리고 쟤들 '거래 상대의 입장때문에 전모를 확실히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하는식의 변명은 DoF 출간 지연때 한번 이미 써먹었기 떄문에, 믿어주기 싫다는 거.
뭐 헬조센 투자 업체란 놈들 시야란 게 게임 쪽으로 가면 레알 대책 없는 게 현실이니까 그런 쑈오라도 해야 했다면 이해는 간다만, 그것과 별개로 저 해명 트윗이 사족을 달아서 다시 이미지를 망치고 있네. 진짜 마케팅이나 고객 관리 관련 전문 인력 한 명은 더 영입하던가 해야할듯.
근데 상표 등록 안된데랑 계약 못해요~ 라고 한거면, 지금 등록 안될걸 알면서 쑈~로 그 계약 당사자를 기망한걸 스스로 자백한 거임. 사기죄 자백하는것도 아니고 자폭 수준 댕청...
내가 볼땐, RPG란 사업 자체가 출판 및 게임 업계 양쪽에 숙련된 인원들을 끌어 모으는 게 중요한데 저 회사 상황 보면 분야별 인력풀이 처참한 거 같다. 해외 계약 잘 따오는 거나 재정 관련해서 큰 문제 안 터지는 거 보면 그 쪽으론 인력이 받쳐 주는 거 같은데, 교정이나 인쇄 하청 업체 관리, 고객 관리나 홍보 등은 거의 궤멸 수준인듯.
생각해 보니 초여명이 존나 먼치킨이네. 두 명이서 몇몇 협력자들 데리고 저 짓거리를 다하고 있으니... 뭐 경력이 경력이니 만큼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감정적으로는 2)가 큽니다. 양치기 소년이 세 번째 외쳤을 때, 과연 마을 사람들이 이번엔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걸 몰랐을까요? 아니죠. 아마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굳이 믿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거죠. 이것도 그래요. 티알클이 무슨 불운 단점 찍은 캐릭터들이 세운 회사인 것도 아닌데, 무슨 일 할 때마다 이렇게 일이 계속 꼬인다고 하면 그걸 믿기가 쉽지 않죠.
근데 웃긴건 TRPG CLUB라는 단어 대신에 TRPG를 등록했다는거지. 멀쩡히 있는 이름 냅두고 고유명서 신청하는 마인드는 도대체 어떻게 변명할까? 오해입니다~ 오해! 라고만 짓껄이겠지.
그리고 1)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죠. 예를 들어, 계약 상대가 '상표등록 정도는 하라' 고 요구하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해요. 하지만... 그 상황에서 굳이 'TRPG' 라는 상표로 등록해야 할 상황은 잘 상상이 안 가네요. 왜?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