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쳐놀다가 결국 마감 못맞췄다. 참가는 못하더라도 일단 소개 페이지만 올려봄

컨셉을 너무 흔한걸로 잡아서 여기저기 겹치기도 했고 사실 좀 좌절 상태긴 했는데 결국 마감을 못맞춰서 불참이라니

아쉽지만 완성하면 다시 올려야지...


메이지 핵

북쪽 하늘에 돌연 기이한 광채가 내리꽂혔다. 하늘을 가르고 떨어진 벼락같은 것이 지난 자리에는 기분 나쁜 빛의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윽고 귀를 찢을 듯한 굉음과 함께 푸른 폭발이 온 세상을 뒤덮었다.”

소개

마법은 분명 매력적이나 효과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많은 TRPG에서 사용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아군도 적도 전부 마법사라면 어떨까요? 너도 나도 일반 공격으로 화염구를 던지는 세상이라면 효과가 조금 강력한 마법을 마구 써도 괜찮지 않을까요? 메이지 핵은 마법을 펑펑 쓰고 싶은 분들을 위한 변형 룰입니다.


메이지 핵블랙 핵의 변형 룰입니다. 블랙 핵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규칙을 대체하며, 마법과 마법사에 대한 새로운 규칙과 자료를 추가합니다. 메이지 핵에서 따로 언급하지 않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블랙 핵을 따릅니다. 또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약간의 배경 세계 설정이 추가되어 있으나, 취향에 따라 변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주요 요소

메이지 핵에서는 크게 마력, 마법, 마법사와 마법 학파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마력

메이지 핵은 마력 대폭발이라는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사건으로 모든 물질에서 마력이 흘러 넘치게 되어 바야흐로 마법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마력은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지만, 통제하지 못하면 매우 위험해집니다.


마법

마법은 마력을 이용한 모든 행동을 말합니다. 아무리 사방 천지에 마력 깃든 물질이 널려 있다고 해도, 여기서 마력을 끄집어 내어 원하는 효과를 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넘쳐나는 마력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다양한 마법을 탄생시켰습니다.


마법사와 마법 학파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을 마법사라고 부릅니다. 메이지 핵의 등장 인물들은 대부분 마법사이지만, 마법을 사용하는 방법과 목적이 천차만별입니다. 마법사들은 보통 비슷한 성향을 가진 자들끼리 모인 마법 학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소속된 마법 학파에 따라 마법을 사용하는 형태가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