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들끼리 모여서 할거면 13시대같은게 더 좋긴한데 던월도 룰 자체는 단순한 룰이니까 초보자들한테 이래주세요 저래주세요 하면서 매끄럽게 진행 잘 하는 마스터라면 던월도 즐겁게 할수있음
근데 그런 마스터를 찾기힘들어
댓글 12
인재가 부족해
익명(223.39)2017-02-01 01:37
던월은 플레이어의 역량이 많이 요구되는 룰 아닌가? 디앤디나 새비지나 겁스에비해 마스터의 역량은 비교적 덜 요구되는거같던데
말소세지(grailnerd)2017-02-01 01:47
던월은 마스터가 끄는 룰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미는 룰이라서 나는 반대. D&D 류의 마스터에게 부하가 많이 걸리는 룰이 오히려 플레이어가 하기 편하다고 봄
ㅁ맘ㅁ(125.133)2017-02-01 01:49
AWE 기반은 마스터가 임기응변에 능하지 못하면 산을 넘어 우주로 가기 쉬움. 그걸 즐기지 못하면 고통받는 거고...
니컬(125.178)2017-02-01 01:50
ㄴ기존 룰과 다른 역량을 요구함. 예전 룰처럼 준비에 공들일 필요가 없긴 해. 대신 태그와 무브, 마스터 원칙을 잘 써먹는 센스가 필요하다.
익명(223.39)2017-02-01 01:50
마스터가 할 게 많은 룰은 바꿔 말해서 그걸 다 하기만 하면 그럭저럭 돌아가는데다 어느 정도 정형화된 매뉴얼도 있지만 AWE기반 룰들은 대개 그게 아니니까
니컬(125.178)2017-02-01 01:52
마스터가 잘하면 뭘 하든 다 쉽지
NERoasting(pflees0)2017-02-01 02:00
마스터에게 부담이 더 가는 겁스같은 룰이 플레이 하기는 쉽지...... 반대로 초보 마스터가 고수 플레이어항 하기에는 던월이 좋을지도
dasff(rkddl1111)2017-02-01 02:06
요는 던월이 플레이어가 할게많은룰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님ㅋㅋ마스터가 씬메이킹해주고 플레이어에게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잘 설명만 해주면 룰 자체는 쉽다는게 요지임
빈딕맨(vindictus88)2017-02-01 03:07
마스터가 플레이어가 한 액션과 행동들을 능수능란하게 처리하면서 플레이어를 이끌 수 있다면 초보한테도 좋은 룰이지만 그런 마스터가 어디 많이 있겠냐
빈딕맨(vindictus88)2017-02-01 03:08
댄디가 마스터에게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건 시나리오를 자작할 때의 일이지. 근데 댄디에서 시나리오를 자작하는 건 선택사항이지. 왜냐면 댄디보다 시나리오가 많은 룰이 크툴루밖에 없으니까.
익명(59.6)2017-02-01 06:35
AW계 룰에서 플레이어는 사실상 할 게 없긴 함. 그냥 하고 싶은 거 말하면 MC가 다 정정하고 캐매하는 법이 시트에 다 적혀있는 수준이니까. 심지어 룰북마저 필요없지. (농담이 아니라 AW 2ed는 플레이어가 룰북 한장을 읽을 필요없이 플레이키트만 읽으면 된다. 나머진 MC가 읽고 필요한 부분만 설명해준다.)
인재가 부족해
던월은 플레이어의 역량이 많이 요구되는 룰 아닌가? 디앤디나 새비지나 겁스에비해 마스터의 역량은 비교적 덜 요구되는거같던데
던월은 마스터가 끄는 룰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미는 룰이라서 나는 반대. D&D 류의 마스터에게 부하가 많이 걸리는 룰이 오히려 플레이어가 하기 편하다고 봄
AWE 기반은 마스터가 임기응변에 능하지 못하면 산을 넘어 우주로 가기 쉬움. 그걸 즐기지 못하면 고통받는 거고...
ㄴ기존 룰과 다른 역량을 요구함. 예전 룰처럼 준비에 공들일 필요가 없긴 해. 대신 태그와 무브, 마스터 원칙을 잘 써먹는 센스가 필요하다.
마스터가 할 게 많은 룰은 바꿔 말해서 그걸 다 하기만 하면 그럭저럭 돌아가는데다 어느 정도 정형화된 매뉴얼도 있지만 AWE기반 룰들은 대개 그게 아니니까
마스터가 잘하면 뭘 하든 다 쉽지
마스터에게 부담이 더 가는 겁스같은 룰이 플레이 하기는 쉽지...... 반대로 초보 마스터가 고수 플레이어항 하기에는 던월이 좋을지도
요는 던월이 플레이어가 할게많은룰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님ㅋㅋ마스터가 씬메이킹해주고 플레이어에게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잘 설명만 해주면 룰 자체는 쉽다는게 요지임
마스터가 플레이어가 한 액션과 행동들을 능수능란하게 처리하면서 플레이어를 이끌 수 있다면 초보한테도 좋은 룰이지만 그런 마스터가 어디 많이 있겠냐
댄디가 마스터에게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건 시나리오를 자작할 때의 일이지. 근데 댄디에서 시나리오를 자작하는 건 선택사항이지. 왜냐면 댄디보다 시나리오가 많은 룰이 크툴루밖에 없으니까.
AW계 룰에서 플레이어는 사실상 할 게 없긴 함. 그냥 하고 싶은 거 말하면 MC가 다 정정하고 캐매하는 법이 시트에 다 적혀있는 수준이니까. 심지어 룰북마저 필요없지. (농담이 아니라 AW 2ed는 플레이어가 룰북 한장을 읽을 필요없이 플레이키트만 읽으면 된다. 나머진 MC가 읽고 필요한 부분만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