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아니라 아쉬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CoC가 호러 게임인 게 별로 안 좋은 사람을 위한 대표적인 컨텐츠인 "드림랜드" 소개 2편.
전에 썼던 것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7128
마법과 검, 현실 조작이 튀어나오는
모험물이 가능한 배경을 제공하며, 후대 작가 그런 거 없이 러브크래프트 본인이 쓴 작품부터 시작된 세계관임. 뭔가
CoC를 하다 보면 느껴지는 현실의 팍팍함이 싫다면 해 볼만한 물건....이라고 쓰고 사실은 키퍼 입장에서 합법적으로 총기류를 뺏고
싶을 때 하자고 선동하기 딱 좋은 물건이다. 물론 팍팍한 현실감은 안 드는 것 자체는 맞겠지만.
세계관
드림랜드는
현실 세계와 연결된 이차원으로, 주로 꿈을 통해서 드나들 수 있음. 또한 지구뿐 아니라 다른 행성들, 달 역시 각자의 드림랜드가
존재하고, 지구의 드림랜드에서 다른 행성이나 달의 드림랜드를 오가는 것도 가능함. 뭐 그레이트 올드 원 같은 애들과는 따로
그레이트 원이라고 불리는 신(사실상 인간보다 강력한 불멸자, 크툴루 신화의 기존 신격체들보단 확실히 좀 약함)도 있고 이종족도
있고, 마법도 있고... 전체적으로 큰 틀은 보통 판타지 세계라고 보면 된다. 일단 듣보잡 인간이라도 자기 능력을 개발하면 평범한 드림랜드인보다는 삶의 질이 좀 더 나아지긴 하지만 소아온 흉내내려다간 큰일날 게 뻔함.
낮은 기술력
일단
지구의 드림랜드는 기본적으로 수 세기 정도 지구보다 기술의 수준이 낮은데, 여기에는 현실 세계에서 "정착"되지 않은 물건은
드림랜드에 나타나지 않는 성질이 영향을 줌.
저 "정착"에 수백 년이 걸리기 때문에 현대의 지구인들도 막 자기들이 지구에서 쓰던 물건을 바로 구현하거나 들고오는데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임. "정착"이 안 된 물건은 무슨 수를 쓰든 드림랜드에 등장하는 순간 바로 수백 년 전의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물건으로
돌아감.
꿈 - 꿈꾸기(Dreaming)와 드림랜드 지식(Dream Lore)
드림랜드는 꿈의 세계다. 따라서 현실세계에서 온 애들은 자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음.
예를 들어서 CoC에서
꿈꾸기...라고 하는 개념은 세 가지 의미를 가짐. 하나는 그냥 꿈을 꾸는 거고, 두 번째는 자신의 정신을 드림랜드로 보내는
것이고, 마지막은 드림랜드에서 자신의 의지력으로 현실을 조작해서 뭘 만들 거나 바꾸는 것임. 그래서 CoC에서는 세 번째의
꿈꾸기를 "스킬"로 가지는데 이게 키퍼 입장에서 골아픔. 얼마나 골아프냐고? 저거 드림랜드에서는 Magic Point와 POW를
쳐바르면 보석이라든가 미녀라든가 저택이라든가 그런 게 튀어나와서 지속될 수 있는 극악한 스킬임. 괜히 드림랜드 처음 가는 시나리오 하면 먼저 가서 들락날락하던 NPC들이 최소한 지역 유지급 대접 받고 살고 있는 게 아니야.... 거기다 꿈의
결정화장치(Crystallizer of Dream)이라는 물건으로 드림랜드의 물건 / 생물을 지구로 "일시적으로" 들여올 수 있는 걸
생각하면 저걸 악용할 구석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키퍼는 저게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물론 그게 유효할만큼 스킬을
쌓는 것도, 저 장치를 손에 넣는 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드림랜드 지식 스킬의 경우는 크툴루 신화 스킬의 드림랜드
버전. 크툴루 신화 스킬이 오르면 같이 오를 수는 있다만 따로 저것만 오른다고 이성이 까인다거나 딱히 그렇지는 않음. 계속 다들
드림랜드를 쭉 뒹굴고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면 높을수록 좋은 스킬. 물론 드림랜드 밖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다....이걸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인간이 랜돌프 카터. CoC 상에서는 "얘는 계속 드림랜드에서만 놀았으니까 크툴루 신화 스킬은 5%고 드림랜드 지식 스킬은 70%임" 한다. 물론 차에 뭘 두고 와서 벌어진 비극 이후라면 다르게 측정될 수도 있겠고, 드림랜드의 얘 친구 중에는 얘보다 더한 괴물이 있다...
지역 소개
일단 지도를 보고 설명하면 쉬울 것 같으니 10시 방향에 따로 떨어져있는 달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대략적인 개요를 설명해 보겠음.
달
니알랏토텝을 숭배하는 달의 짐승들(Moon Beast)의 근거지. 이놈들은 노예 사업 쪽에 꽤 종사하고 있는 사디스트 종족으로, 전통적으로 사람을 상자에 잘 담아서 달로 가져가며 현실에서는 인류와 투닥거리는 쵸-쵸와 인류 둘 다 그냥 상자에 담아버리고 렝의 원주민들은 본진까지 한 번 갈아버렸으며 랜돌프 카터도 한 번 잡아 볼 뻔한 이 동네의 숨겨진 깡패 중 하나임.. 다만 웬만해서는 진짜로 갈 일이 없는 곳이라 그 외에는 별로 신경 안 써도 되는데, CoC에서는 계속 현실의 달에도 얘들에 상응하는 종족이 있지 않을까 하는 떡밥을 뿌려 댐.... 있는지 없는지는 키퍼 맘대로겠지만.
북부
많이 사람 살 곳이 아닌 곳. 일단 드림랜드에서 도시가 점으로 안 찍힌 곳 대부분은 거의 다 사람 살 곳이 못 되는 편이다....
로마르(Lomar)
11시 방향의 로마르는 원래 현실 세계의 초고대문명 국가였는데, 하이퍼보리아 시대에 빙하기가 닥쳐오던 시점에 이누토 족에 의해서 멸망당했음. 근데 저기가 멸망할 당시 극소수 생존자가 드림랜드로 넘어온 뒤에 "꿈꾸기" 능력을 사용해서 여기에 로마르를 부활시키고 자기들끼리 하하호호하며 나름대로 잘 사는 중.
카르 평원(Plain of Kaar)
10시 방향으로 약간 남쪽에 위치한 평원. 로마르와 교역하는 소수의 상단이 있지만, 이 동네 명물은 거대한 흑요석 채석장이 있는 도시인 인콰노크(Inquanok). 워낙 많이 캐서 여기는 깊이 너비 등이 수 마일 단위로 파고들어간 상태고, 여기의 돌들 중 일부는 랜돌프 카터가 관광가려고 고생했던 카다스를 건설하는데도 사용되었다고 함.
차가운 황무지(Cold Waste)
위험한 산악지대. 이 산맥지대를 따라 쭉 올라가면 지도상에 보이는 가장 높은 산 위에 랜돌프 카터가 관광 좀 가려고 개고생한 신들의 도시 카다스(Kadath)가 있다. 거의 끝없이 밤이 계속되다 가끔씩 낮이 되는 그런 지역.
렝 고원(Plataeu of Leng)
뭔가 좀 아는 이름이 나왔을 지도? 다만 여기도 의외로 역사는 안습하다. 위에 소개한 달나라 짐승들이 쳐들어와서 렝의 민족(아무리 봐도 인간은 아닌 듯)을 노예화하고 걔들 수도인 사르코만드(Sarkomand)를 갈아버린 지 꽤 오래 된 상태고 달의 짐승들이 북부에 죽치고 앉아서 계속 노예무역을 여기서 벌이는 중. 거기다 사르코만드 자리에 봉인된 신격체인 우른(Oorn)에게 공물을 바치는 것 역시 꾸준히 진행된다. 일단 여기 특징은 다양한 이차원의 장소로 연결되는 통로가 꽤 많고, 이 고원 자체도 현실의 남극과 아시아에 일부분이 연결되어 있어서 일종의 교통로로 쓸 법 하다는 거?
미지의 세계(Unknown Land)
아무도 안 가봤는지 별 이야기는 없음. 애시당초 카다스를 방문한 최초의 현실 인간이 랜돌프 카터인데 뭐 걔가 안 갔으면 아무도 안 갔겠지.
동부
그냥 해안지대에 문명이 좀 퍼져있고, 나머지는 북부 같은 무인지대임. 다만 여기에는 CoC 최강의 우호적 NPC인 쿠라네스 왕이 있다...
우스-나르가이(Ooth-Nargai)
동쪽 반도 아래쪽에 줄처럼 그어진 계곡 지역으로 쿠라네스 왕이 다스리는 영역임. 끝자락에는 수도인 셀레파이스(Celephais)가 있다. 문제는 이 왕이 희대의 사기캐릭터라 그냥 이 영역 전체의 시간을 고정시켜버림.... 그러니까 여기서는 사람들이 나이를 먹거나 꽃이 시들거나 뭐 그런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인위적인 변화만 일어남. 쉽게 말해 불로장생이 보장되는 낙원이라 이건데... 대신 이 때문에 애들을 낳거나 키우려면 일부러 이 영역 바깥까지 나가야 하고, 부상도 마법으로만 치유할 수 있고, 포도주 같은 것도 숙성이 안 되서 죄다 수입해와야 함. 거기다 쿠라네스 왕은 사실 동부 대륙 앞바다의 세라니안 섬도 통치하고 있다... 그래서 이 두 지역을 합쳐서 드림랜드의 6왕국 중 하나인 "우스-나르가이와 세라니안"으로 쳐 줌. 대체로 하하호호하며 즐길만한 시나리오를 동부 배경으로 하려면 빼놓을 수 없는 지역.
세라니안 섬(Serannian)
지도를 잘 봤다면 뭔가 연해 표시가 안 되어 있는 걸 알아챘을텐데, 사실 이 섬은 바다 위 하늘에 떠 있음.....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지점을 경유해야만 배로 도착할 수 있는데, 다만 세라니안 섬에서 만드는 배는 내부에 공기보다 가벼운 물질을 채워둬서 그냥 그 부력빨로 날아다닐 수 있다는 듯. 물론 여기에서도 영국 신사 쿠라네스 왕은 또 영국맛을 살린답시고 영국식 장원을 차려놓고 여기 있는 궁전보다 거기서 시간을 더 보낸다.... 심지어 저 장원의 하인들은 영국식 예법을 따르고 의복도 영국식으로 걸치고 다닌다는 듯. 물론 자기가 장원하고 세트로 창조하면서 그렇게 만들었겠지 뭐.
금지된 땅(The Forbidden Land)
지형지물도 괴상하고 생태계도 괴상한 곳. 너무 괴상해서 그냥 하루 있을 때마다 이성이 까임. 크툴루 신화 스킬을 44% 찍고도 이성 55%를 잘 관리하는 쿠라네스 왕은 자기보다 이성 관리 안 되는 사람이 들어갔다 큰일날까봐 이곳으로의 출입을 금지하고, 침입하려다 잡히면 감옥에 가둬놓음.
일렉-바드(Ilek-vad)
이 세계관의 베네치아라고 보면 되는 무역도시. 일단 우스-나르가이와의 사이에 금지된 땅이 있어서 육로로의 접근은 좀 어렵고, 상당히 부유하고 강력한 도시 국가로 일단 6왕국에 한 자리 끼고 있음. 또한 인근의 미로에 사는 인어에 가까운 종족인 노리(Gnorri)들과 동맹을 맺어서 무력 지원을 받는 상태. "인어에 가까운" 이유는 이동네 어인족, 그러니까 머포크(Merfolk)는 따로 있기 때문임.
서부
사실상 문명의 중심. 동부의 문명도 그럭저럭 발달했다만 사실상 동부 문명의 절반은 킹갓망상가 쿠라네스 왕이 뚝딱하고 만든 거라....
쿠파-눔보 사막(Desert of Cuppar-Numbo)
아랍 내지는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은 지역. 이 지역 최대의 도시국가인 쿠파-눔보 칼리프국은 6왕국의 하나임. 보석 같은 거 캐다가 수출해서 그럭저럭 먹고 살고, 과거에 드림랜드에 있었던 왕국인 골토스(Golthoth)왕국의 유적이 곳곳에 보임.
클레드 정글(Jungle of Kled)
한때는 잘 나가던 국가가 있었지만 지금은 부와 무력을 가진 영주들이 이합집산하는 동네. 정글이다보니 온갖 동물이 튀어나오는 곳이다. 일단 옛날에 잘 나갔기 때문에 6왕국 중 하나로 쳐 주기는 하지만 확실한 지도자가 없는 상태인게 흠.
므나르(Mnar)
각기 다른 민족 / 종족들이 나름대로 도시국가를 세우고 살아온 지역. 자기들만의 신을 믿는 황인종들의 도시인 도테르(Dother)라든가 그런 도시도 있지만 여기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이종족 도시국가인 이브(Ib)를 건드렸다 나중에 처참하게 보복당한 사르나스(Sarnath)일 듯.
오우크라노스 강(Oukranos River)
서부에서 동부 쪽으로 흐르는 강. 이 강 일대는 동명의 국가인 오우크라노스 왕국의 영역인데, 다만 하구는 얘들 영역이 아니라고 하.ㅁ
스카이 강(Skai River)
서부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강. 이 강 주변의 도시인 울타르(Ulthar), 하테그(Hatheg) 등이 모여서 스카이 왕국을 성립한 상태로, 역시 6왕국의 일원임. 특이한 점은 각 도시들의 시장이 모여서 그 중에서 왕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왕위 계승이 이루어진다는 점? 그리고 이 동네 고양이는 무서울 수도 있다.
탈라리온(Thalarion)
인간처럼 생기긴 했지만 사실 생태나 사고 방식은 흰개미에 더 가까운 흰개미 인간의 도시. 멋모르고 접근하면 위험하다. 다만 흰개미 인간은 여왕 빼고는 적당히 아랫도리만 가리고 다니는 데다 다들 매혹적으로 생겼고 여왕도 사실 남자를 잡으면 자기 욕망을 해소하려드는 성향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이 동네 19금 플레이 담당이 되기 쉬운 곳.
오리아브 섬
6시 쪽의 섬. 도시가 두 개 있다. 별로 중요하진 않아.그 외의 지역으로는 지하의 이종족들이 사는 곳인 언더월드(Underworld)라든가, 아예 기존의 드림랜드와 따로 노는 호주의 드림랜드인 알체링가(Alcheringa)라든가 그런 곳들이 있지만 지도에는 딱히 안 나오는 듯.
신앙
드림랜드에는 드림랜드 고유의 신들인 위대한 이들(Great Ones)이 따로 존재함. 얘들 스펙은 얼마 안 되는지 랜돌프 카터가 만든 뉴잉글랜드 스타일의 마을 구경하러 단체 관광간다거나 그러는데... 그나마 CoC의 위계상 진짜 끝판왕들인 아우터 갓들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얘들 뒤를 대놓고 봐주고 있기 때문에 그레이트 올드 원들이 얘들 자리를 넘보는 건 어림도 없다.... 애시당초 랜돌프 카터가 카다스에 도착했을 때도 맞아 준 건 니알랏토텝이었지. 또한 대체로 여기 주민들은 위대한 이들을 믿는 애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신들과의 거리가 현실 세계보다 훨씬 가까워서 그런지 웬만해선 크툴루 천국 불신 지옥 같은 짓은 서로들 별로 안 하는 듯. 신들의 피를 받은 후손들이 있다거나 그런 떡밥도 나오고.
생태계
의외로 고전적인 몬스터인 만티코어, 코카트리스 등도 나오고 크툴루 관련 작가들의 상상력이 발휘된 산물들도 나오고 그런다. 고전적인 몬스터들은 인간의 상상 = 꿈에 의해서 구현된 애들이라는 뒷설정이 있고, CoC 쪽에서 창작한 애들의 예를 들자면 전기로 된 다리를 가진 카라칼의 추종자들(Minion of Karakal)이나 피를 빨아 빵빵해지는 인간형 생물인 헤모포레스(Hermophores) 등이 있고, 후대 작가들의 창조물의 예를 들자면 브라이언 럼리가 창조한 다리 8개에 벌레의 머리를 가진 거미사냥개(Spider Hound)라든가, 돌(Dhole)의 몸에 들러붙어 피를 빠는 기생종족인 벼룩인간(Tick-man) 등이 있다. 물론 낙타나 알파카나 코끼리 등 우리가 보기 익숙한 생물들도 많이 있으니 신박한 생물을 타거나 데리고 다녀야만 한다는 걱정은 안 해도 돼. 그리고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을 고민하게 만들 토성 고양이나 천왕성 고양이 같이 사람만큼 똑똑하고 별로 고양이같지도 않은 고양이들도 있다.... 다 설명하기엔 4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 너무 기니 이 정도로 생략.
도입 시나리오
대체로 이미 드림랜드에 약물 등을 사용해서 들어가는 법을 터득한 NPC가 등장하고, 이 사람이 초대하거나 혹은 강제로 드림랜드에 집어넣고 뭔가 시켜먹으려는 방식으로 첫 입문을 하게 됨. 그 다음에는 거기 가서 우호적인 NPC에게 여기 자유롭게 들어오는 법이나 꿈꾸기 스킬 쓰는 법 같이 필수적인 것들을 배우고 간단히 놀다가 깨어나는 뭐 그런 식으로 종료함. 쉽게 말해서 일단 온라인 게임 고렙한테 쩔 좀 받고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안 그러고 그냥 정공법으로 자연히 들어가게 되면 무슨 듀로타 시험의 골짜기마냥 옷에 기본 무기 하나 덜렁 걸치고 뒹굴게 되거든. 근데 죽으면 끝인데다 시험의 골짜기마냥 저렙몹만 주변에 있지도 않고.
사르코만드기 그런 곳이었구나. 드림랜드 서플을 안 봐서 뭐하는데인지는 잘 몰랐음.
그러고보니 거기 설명 하나 빼먹어서 추가.
초여명에서 저런거도 내줄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 dc App
이번 7판 몬스터 목록에서 드림랜드 애들 대다수 싹 뺐던데 몇 년 내로 신판 나올 때 간 보겠지. 근데 2월에 일단 초보자용 최신 시나리오집 하나 번역해서 낸다고 했어. 3월이던가?
7판으론 드림랜드 관련 서플이 좀 있음? 괜찮은 거 있음 소개 좀.... - dc App
7판 서플 자체가 얼마 안 됨. 근데 티벳 서플 시나리오에서 드림랜드 가긴 한다
바바리안 킹 코난은 신화생물이랑 어느 정도로 싸울 수 있을까...
옛날에 양놈들이 D20 갖고 해봤었다는 이야긴 들었는데 안 찾아 봤고 안 찾아 볼 거야.
오 크툴루 잘 모르는데 드림랜드면 망상쩌는 애가 톱인거에여?
꿈나라니까 망상력이 쩔면 그게 현실이 됨.
캬 쩐당 내가 드림랜드 가면 던전만들고 혼자서 매일매일초밥이랑 수박먹으면서 띵까땡까 플포하고 디에스하고 놀아야겠다
이보세요. 여기는 드림랜드예요. 플포따위는 없어요.
플포라고 써진 모래상자에서 흙놀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