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정황이야 모르겠지만 대충 견적은 나오네요. 14년이면 텀블벅 펀딩이 흥하던 시기였고, 그에 맞춰 투자자가 끼어들며 투자 유치 관련으로 상표권 등록한듯 합니다. TRPG 등록하기 한달 전에 TRPG CLUB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했던데, 아마 출판사 상표권만 가지고는 투자가 안된다고 투자자가 어필해서 TRPG를 등록시도했던거 같네요. TRPG CLUB 상표는 통과되었음에도 돈을 안내서 취소된 건 좀 의아했는데, 최종적으로 해당 투자관련이 취소되면서 이쪽도 등록금 안내서 취소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