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마녀들 프리뷰 보고 있는데 


퀴어라는 요소가 나오자마자


"이거 굴릴 때 스트라이크 위치즈 참조하면 되겠군"


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해버림.


이후로 룰북 내용이 다 스트라이크 위치즈 굴릴 방법으로만 보인다.....



이후 자신의 덕후스러움에 절망하다가 플레이어북의 훈장 보고 떠오른 생각은


"타냐 디그레차프 소위를 만들려면 무슨 훈장을 쥐어줘야할까"



액션에서 프라우다 나왔을 때는 뭐....



지금까지 오타쿠라는 것에 별반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하지만 정상적인 감상을 방해할 정도라니.



덕질은 둘째 치고 밤의 마녀들 재미있어 보이네.


AWE는 던월빼고 아직 건든적 없는데 꽤 흥미롭다.


NKVD에 꼬지르고 고문받고 스파이되고 동성애하고 전쟁영웅되거나 비참하게 추락한 뒤에 독일인에게 끌려나가는 플레이 잼날듯.


만 삼천 짜리가 사람을 괴롭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