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스터-플레이어 합의에 대한 얘기가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잘 못 본걸 수도 있는데....


어째 대략적인 흐름이 마스터가 뭘 결정했는데 플레이어가 따라줬다구요? 훌륭한 플레이어시군요! 그러기 힘들어요! 이런것 같다.


그러니까......뭔가 합의?의논? 이런 것에 대해서 플레이어쪽이 따라주거나 납득해주다니 훌륭함ㅎ; 이런느낌? 


잘 설명 못하겠는데 합의라는 문제에 대해서 플레이어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


근데 내 생각은 좀 달라. 플레이어보다 마스터의 역할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왜냐하면 플레이어가 징징거리거나 뻘짓해도 그걸 컨트롤하는게 마스터의 역할인 것 같거든.


플레이어가 막 이상한짓 하는데 그거 못막고 끌려댕기면 그게 마스터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이상한짓 안해도 상황,사건,액션 그런것들을 제대로 플레이어에게 납득가능한 설명을 해서 컨트롤을 하는게 마스터아닌가...그런거지.


플레이어중에 가끔....이 아니라 제법 많은 빈도로 징징거리면서 이게 왜 그렇게 되냐, 틀리다, 맞다, 마스터가 잘 못했다 그럴때 있잖아?


이런 징징이들을 컨트롤 제대로하면 괜찮은 마스터, 끌려댕기면 좀 그런 마스터 인 것 같다.


뻘소리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