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수다.
일단 이번 이슈의 폭심지나 다름 없었던 김자연 성우 시켜서 녹음한 것 부터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예고하고 있는데, 낭독한 인용구들도 하나같이 선동적인 문구들로 가득하다. 듣기에 따라선 히틀러랑 나치 도당들이 미소지니들로, 소련군과 밤의 마녀들이 그들로부터 승리를 쟁취한 페미니스트들로 여겨질 정도. 호불호와 찬반여부 전부 미뤄놔도 이건 초여명의 초특급 외통수다. 제아무리 초여명 책들 분서하고 위키 항목 걸레짝 내놔도, RT할 사람들은 RT할 것이고 펀딩 할 사람들은 펀딩 할 것이며 책을 살 사람들은 책을 살 것이라는 건 이미 자명해졌다.
지난 사태를 계기로 초여명이 정말 싫어서 그들의 행보에 고추가루라도 봄 뿌려보고 싶은 사람들은 싸우는 법을 좀 연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책을 찢고 태우고 위키 항목 수정하고 알량한 트위터 이미지 캡처 하는 짓도 이젠 약발이 다 했다고 본다. 싸움은 이렇게 하는 거다.
응 언냐들은 돈이 돼~ 5000만원 찍었어~
니들 책안사도 상관없어. 한남소추야. 사장님이 자기식대로 책내고 이벤트하는데 맘에 안들면 사지말고 듣지마. 니들이 뭐라고 배신이니 통수니 그러니?
좆무위키 그거 지가 쓰고 지가 인용하는 데 아니냐? 그걸 가지고 빅픽쳐를 그리려 했다니 머가리없는 쉐에리들...
맘에 안들면 사지마^^ 너 하나 안사두 상관없으니까
어차피 초여명 걔들 외통수인 거 예전부터 알았고 초여명 싫어하는 사람들이 초여명 망하라고 빌었던가? 내 돈을 초여명에 쓰기 싫다는 거였지.
빠지는 ㅈㅈ가 어딨어? 초여명처럼 책 잘내는곳이 어디있다고^^ 그만 찡찡대고 잘못한거 인정하구 놀아.
안망해요 안망해
그 분서갱유 세 명밖에 더했냐?ㅋㅋㅋㅋㅋㅋㅋ. 위키항목 걸레짝의 근거도 이.퀄.리.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