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지정해서 언급하지 않아도 근 며칠 턀갤 봤으면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그 치들이 항상 하던 소리지.

텀블벅같은 크라우드펀딩은 그걸 적나라하게 수치화하는 수단이라고 봐도 되고.

페미니즘은 돈이 안된다, 시장의 다수는 남성이다. 그 치들이 언제나 곁들여 하는 이야기.

그래서 결과가?



밤의 마녀들은 시작할때부터 말이 많지 않았냐?

거기에 더해 초여명의 입장은 단호하고 완고했으며 명확했다.

그쪽에선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말 많은 정보를 제공했고, 소비자에게 선택할수 있는 시간도 정말 충분했음.

때문에 마지막에 김자연 성우를 기용했다고 '배신'이라 말하기엔, 초여명의 태도는 명확하지 않았냐.

차라리 박사모가 ㄹ혜한테 배신당했다고 하지 그러냐.



정 마음에 안들면 언제나처럼 '소비로 말'하면 됨.

뭘 왈가왈부하며 코멘트를 하고 자기만의 논리를 구축하고 있냐. 안쓰럽고 추잡한 행동으로밖에 안보인다.

그게 실망이었으면 돈을 빼던가, 환불요청을 하던가.

그래. 아마 5천만원에서 몇백만원 빠지겠지.

상당한 수일수도 있고 말야.

그정도로 펀딩이 취소될지는 모르겠다만...



열심히 소비로만 말해라.

너희들이 자기 입을 열어 말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꼬우면 소비로 말하던가'라고 이야기했었던 것 처럼,

열심히 소비로만 말해라.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