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한 사람의 90%가 아무 생각없이 구입한 사람일리는 없고
사실상 페미니즘을 어느정도 지지하거나 메갈리아의 의견을 진지하게 옳다고 느끼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럼 결국 생각보다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세력중에서는 TRPG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내 주위에는 그런 사람들이 잘 없단 말이지.
원래 이 바닥이 풀이 워낙 좁긴하고 워낙 점조직의 형상을 띄고 있어
커뮤니티간의 소통부재가 고질적인 병이긴 한데 그래도 구매력을 갖춘 TRPG를 즐기는
메갈리아 지지층이 이렇게 많은데 한명도 보지 못했다는 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럼 내 머리속에서는 두가지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첫째. 생각보다 메갈리아 지지 하는 사람 중에 TRPG 인이 많고 그런 사람들은 완전히 독립된 다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
둘째. 생각보다 아무 생각없이 구입한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가 되는데 너희들 생각에는 어느쪽이 옳은것 같아?
둘째
난 펀딩 참여 안 한 이유가 내가 아월엔진에 실망해서지, 다른 이유는 없다
13시대 기반 밤마녀 이런 거였으면 난 했음
대부분이 2
셋째. 티알피지를 하지는 않지만 페미니즘 때문에 구입한 소비자가 많다.
나는 트위터를 안 하지만 트위터를 하는 사람은 많은 거 같으니까 1
동인계라고 하면 정확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그 쪽은 원래부터 메갈에 강한 지지를 보일만한 곳이었고 동시에 trpg에 흥미를 가질만하기도 했음.
여초, 오덕 커뮤니티를 하면서 느낀거임.
메갈 지지자 중에 trpg인이 많았던건 아닌데 이 일을 계기로 많아질지도 모른다... 정도?
1이다 크툴루에서 확인함
대부분이 2가 맞아 그래서 통수맞았다는 말이 나오는거고
솔까말 2번이 대다수 이겟지
2랑 3이 환불하면 손해좀 크지않을까
2번은 그냥 빡대가리 머갈텅텅새끼들이잖아 ㅋㅋㅋㅋㅋㅋ
환불은 무슨 크툴루 펀딩 초여명이 메갈 지지 천명한 이후에도 대박친 거 보면 알 수 있지 않냐
트위터에 많아.
알피지는 안하지만 룰북은 수집용으로 모으는 사람도 있다. 그런사람한테 초여명 룰북은 국산 중 최고 퀄리티의 수집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