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와 수사 이용해서 겁스 중편 시나리오 짜고있는중임.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발견된 단서들을 가지고 이해관계가 섞인 몇개의 단체를 돌아다니며 증거를 확보하고 음모를 막는 이야기를 구상중인데,

한 세션에서 두 세션에 한 단체를 조사하는걸 생각하고 있어. 각각의 단체에서 발견된 증거는 다른 단체의 인물이나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단체마다 성격이나 목적을 다르게 해서, 단체마다 다른 느낌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만드는게 목적이지.

항상 추리만 하는건 아니고, 추격전이나 전투도 섞고, 대화 심리전도 섞고 하면서..

그래서 묻고싶은게 뭐냐면, 어떤 형태든지 한 세션에는 한번 이상의 전투장면을 넣는게 좋다고 생각하니?

아니면 전투 없이도 충분히 재밌는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