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와 수사 이용해서 겁스 중편 시나리오 짜고있는중임.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발견된 단서들을 가지고 이해관계가 섞인 몇개의 단체를 돌아다니며 증거를 확보하고 음모를 막는 이야기를 구상중인데,
한 세션에서 두 세션에 한 단체를 조사하는걸 생각하고 있어. 각각의 단체에서 발견된 증거는 다른 단체의 인물이나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단체마다 성격이나 목적을 다르게 해서, 단체마다 다른 느낌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만드는게 목적이지.
항상 추리만 하는건 아니고, 추격전이나 전투도 섞고, 대화 심리전도 섞고 하면서..
그래서 묻고싶은게 뭐냐면, 어떤 형태든지 한 세션에는 한번 이상의 전투장면을 넣는게 좋다고 생각하니?
아니면 전투 없이도 충분히 재밌는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정말로 마스터 능력에 따라 좌우되는 질문을 하네
자기 능력에 자신 있으면 전투 없어도 전혀상관없음
플레이어들한테 물어봐... 인데, 난 겁스에서는 전투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봄
안이오
전투 없어도 주사위만 굴러가면 돼.
전투가 없어도 진행 할 수 있음. 지금 하고 있는 사펑은 세달 가까히 가고 있는데 전투를 해봐야 두번 거기다가 큰 의미없는 전투 였음
사람 따라서 DND도 전투 없는 세션을 돌리는 사람이 있는데 뭘
추리물 같은 거면 전투는 양념같은 거야. 없어도 되지만 좀 진행이 싱겁고 전투의 비중이 과해도 좀 그렇다. 그나저나 겁스가 또....
ㅇㅋ 알았음 대답 고마워
너무 샌드박스같은데. 머리 속에 단체별 정보 철저하게 박아놓지 않으면 뭔가 이상하게 돌아갈 공산이 있음.
탈모빔이네 자라나라 머리머리
일단 단체별 설정은 확실히 짜두는 중임. 플레이어가 대면하게 될듯한 캐릭터의 성격이나 반응도 구상중이고. 그래서 글이 존나 안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