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는 대체로 전투나 모험이 주가 되기 마련이고, 이런 것들은 항상 위험한 일이지.
해결책은 여러가지.
1. 애초에 죽음의 위기는 자주 오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오는 죽음의 위기를 부각하여 긴장감을 유지한다.
2. 죽음의 위기는 자주 맞으나, 진짜 죽음은 그 중에서 드문 경우다.
3. 죽으면 부활하면 된다.
나는 대체로 2번을 자주 썼는데, 그러다보면 생기는 문제가 대체로 NPC들은 PC들 의지에 따라서 팍팍 죽이다 보니 세계가 PC를 편애한다는게 너무 드러나는 것 같더라.
역시 고전의 지혜로 돌아가서 3번을 할까. 아니면 적들은 대체로 PC들이 비교적 쉽게 상대할 수 있는 대신 한 번의 실패가 치명적인 1번을 할까...
난 2번을 주로 쓴다
그 캠페인에서 부활이 얼마나 쉬운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음
2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감정이입 할때까지는 죽어도 적당히 살려두다 어느정도 크게 이입하면 그때서야 죽이는거지 - dc App
아에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을 강화해서 다들 두려움 없이 모험에 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답일지도..
2
4. 잘 죽인다.
겁스에서는 -25cp어치 단점을 달게 하는 식으로 치기도 함
음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패널티의 유무가 아니라 PC들에게 사망의 위험이 어떻게 다가오느냐의 문제.
뭐 다들 냉철한 프로라면야 상관 없겠지만... RPG에 그런 캐릭터만 있는 건 아니니까. 죽음의 위기를 몇 번 겪으면서 현실을 알아가는게 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