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는 대체로 전투나 모험이 주가 되기 마련이고, 이런 것들은 항상 위험한 일이지.


해결책은 여러가지.


1. 애초에 죽음의 위기는 자주 오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오는 죽음의 위기를 부각하여 긴장감을 유지한다.


2. 죽음의 위기는 자주 맞으나, 진짜 죽음은 그 중에서 드문 경우다.


3. 죽으면 부활하면 된다.


나는 대체로 2번을 자주 썼는데, 그러다보면 생기는 문제가 대체로 NPC들은 PC들 의지에 따라서 팍팍 죽이다 보니 세계가 PC를 편애한다는게 너무 드러나는 것 같더라.


역시 고전의 지혜로 돌아가서 3번을 할까. 아니면 적들은 대체로 PC들이 비교적 쉽게 상대할 수 있는 대신 한 번의 실패가 치명적인 1번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