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에 TRPG에 대해 관심만 가지고 있었음.

2. 타 밀덕 사이트에서 밤마녀라는 2차대전 trpg가 출시된다고 포탈 타고 들어가서 후원함

3. 관심 가지고 찾아보면서 '어 뭔가 이상한 느낌인데?' 싶긴 하지만 행복회로 가동으로 튕김

4. 다른 룰북들도 같이 찾아보는데 관심갈만한 룰북(13시대나 페이트 같은 거)은 죄다 초여명 번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됨

5. 막 자려 하는데 메일와서 보니 특별 선물이라며 네이쳐 김 녹음본이 있음. 공황 상태가 시작됨.

6. 다른걸로 갈아타볼까 해도 관심있는 룰북이 죄다 초여명 번역이고 뭔가 2대전 룰북이기도 하고 혼자 별의 별 이유를 다 대가면서 ㅎㅎ 출판사랑 사상이 관계가 있나, 근데 내가 일베가 저런거 내도 후원할까 싶으면서 가동중인 행복회로와 깰려는 팩트가 충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