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끈따끈하게 유출된 패스파인더의 새 서플리먼트  Psychic Antholgy는 이름에 걸맞게 이전 두번 나왓던 Occult Origin, Occult Realm에서 이런저런 지원 많이 받았었고 유일한 9레벨 시전자라 사람답게 돌아다닐 수 있는 사이킥을 제외한 나머지 오컬트 클래스들(중에서 메즈메리스트는 디자인도 성능도 잘뽑혔지만 9레벨 시전자는 아니니까 ^^)의 지원 서플리먼트인데, 여기서 병신인 키네티시스트 차별은 존나 심하다.


 우선, 이 서플리먼트에서 추가되는 아키타입은 총 10종, 그 중 키네티시스트의 아키타입은? 단 하나! 게다가 키네티시스트는 모든 클래스 통틀어서 가장 괴상한 '스펠 배우는거 비스므레하지만 다른 괴상한 방식으로 배우는 스펠라이크 어빌리티'가 클래스 피쳐기 때문에 특 별 대 우 로 기타 옵션으로 새로 나온 클래스 피쳐 관련 추가 능력들이 길지만 쓸데없이 적혀있다. 그 하나하나 성능은 그냥 스펠 쓰는게 훨씬 나을 정도, 전 용 피트가 5종이나 출시되지만 그 피티도 하나같이 쓸모없는 병신들이다. 게다가 스펠유저가 훨씬 좋다는걸 지들도 아는지 저 피트 중 하나가 목록이 제한되고 쓸데마다 번을 1점 받아먹는 스펠 캐스팅 능력을 준다. 컨셉이 스펠을 안쓰고 스펠라이크 어빌리티로 때우는 새끼한테 진짜 스펠 캐스팅 능력을 준다 개 병신새끼들....



 게다가 추가된 아키타입 컨셉이 '중갑을 들고, 초능력으로 만들어낸 무기를 휘두르는 기사' 인데, 아키타입으로 변경되는 클래스 피쳐와 변경되지 않는 클래스 피쳐가 서로 맞아떨어져서 이득을 주는게 없다.


 이 아키타입은 원래 존재하는 초능력으로 무기를 잠깐만 만들어서 후려치고 없애는 스펠라이크 어빌리티를 무조건 배우고 그 능력에 소모하는 자원을 없애는 대신 키네티시스트의 주 공격이자 상징인 키네틱 블래스트를 상기의 능력을 이용한 근접공격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아키타입이다. 그런데, 이 아키타입으로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능력은 키네티시스트의 명중과 데미지를 보충시켜주는 능력인 Elemetal Overflow 능력의 피해 보너스를 못받는데, 이 아키타입은 저  Elemeltal Overflow를 변경하지 않고 고대로 사용한다.


 저 능력을 더하면 존나 데미지 기대값이 쩔어줘서 그런게 아니냐고? 6레벨부터 동레벨 파이터랑 비교하면 Elemetal Overflow를 더해서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데, 11레벨부턴 그냥 낮아진다. 게다가 저 능력 피해보너스가 깡으로 주는거도 아니고 자기 최대체력 깎아먹으면서 겨우겨우 늘리는 능력이다 시발...


 어쩃든 븅신이다 시발 파이조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