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극
도서시장
영화계
동인계 등등....
아직까지는 남자 창작자들이 많지만 주소비자가 여성이므로 여성취향으로 갈 수밖에 없고
여성취향이 되다보면 창작자들도 여성 위주로 판이 갈리겠지.
아직까지 남자취향 맞춰주는 데는 게임판정도?
그것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고.
남자들은 구매력 떨어지고
오덕공동체도 사실상 해체되어 파편화된 상태라
대안을 만들거나 의제를 설정할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고
하는 식으로 서서히 쇠퇴되어가는 느낌
뭐, 그렇다고.
드라마
연극
도서시장
영화계
동인계 등등....
아직까지는 남자 창작자들이 많지만 주소비자가 여성이므로 여성취향으로 갈 수밖에 없고
여성취향이 되다보면 창작자들도 여성 위주로 판이 갈리겠지.
아직까지 남자취향 맞춰주는 데는 게임판정도?
그것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고.
남자들은 구매력 떨어지고
오덕공동체도 사실상 해체되어 파편화된 상태라
대안을 만들거나 의제를 설정할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고
하는 식으로 서서히 쇠퇴되어가는 느낌
뭐, 그렇다고.
????
애니메이션 : ?
러브라이브 : ?
국내시장 이야기임
국내에 소비할 컨텐츠가 뭐 게임 말고 제대로 있긴 했냐
애니메이션은 물건너 애들이 지들 이야기 하는 거 아녀. 거기에 한국 남자의 감수성이나 공감대가 담기겠냐.
그렇다기보다는 남성 중심으로 맞춰진 컨텐츠는 그대로 가고 여성의 구매력이 좋아지고 커뮤니티가 생기니 그쪽을 타겟으로 한 단체가 생기는거겠지 예를 들어서 미즈사랑같은거, 남자가 뒤진다고 하기보다는 밸런스가 맞춰지거나 다변화 되어가는 현상이라고 봄 축출이라는 부정적 뉘앙스를 띠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부터 영 아니여서 길게 댓글을 쓰는게 손해로 느껴지긴 한다만은.
지금까지는 남성향 여성향이 그런식으로 공존했지. 최근에는 페미같은 잘 조직된 집단이 남성 중심 컨텐츠까지 간섭을 해오니까. 클로저스 사태부터 쭉 이어져오는 메갈사태가 이런 현상의 연장선 아닌감.
언제부터 한국 컨텐츠 소비했다고...
남성 소비자가 축출되고 여성 소비자만 남으면 남성 소비자 공략이 틈새시장이 되서 다시 그쪽 컨텐츠를 만들게 됨
지금까지는 남성향 여성향이 그런식으로 공존했지→그랬던가? 나는 지금까지의 여성향 컨텐츠의 비율이 소비층에 비해 너무 부족했다고 본다. 최근에는 페미같은 잘 조직된 집단이 남성 중심 컨텐츠까지 간섭을 해오니까→간섭은 지좆이고, 남성 소비층의 위축과 여성향 컨텐츠의 증가에 대한 글인듯 싶었는데 왜 페미니 간섭이니 하는 말을 끌고 오는지 모르겠다. 클로저스 사태부터 쭉 이어져오는 메갈사태가 이런 현상의 연장선 아닌감→ 이런 현상이라는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고 명확한 관측에 의거하지 않은 한쪽 소비층에 대해 일방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이유도 모르겠어. 나는 댁이 진중한 토론을 원한다고 생각하고 싶어 댓글을 쓰다 지우다 했는데 대화를 하고 싶다면 적어도 사람이 알아먹을 수 있게 말해주었으면
클로저스 사태때 조직적 집단이라는게 그 아이템매니아 구매기록 들고와서 소비자라고 하던 그거?
마지막으로 그쪽이 글 마지막에 적은 쇠퇴라는 말은, 그럴 수 있지. 다만 제목의 촉출과 댓글의 간섭이라는 단어를 보면 댁이 말하고자 하는건 소비층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컨텐츠 방향의 변화가 아니라 여성 소비층이 남성쪽을 찍어누르거나 엿먹일 수 있다는 말로 보여.
ㅇㅇ// 여성향 컨텐츠의 비율이 소비층에 비해 부족했다고 느낀 적은 없었음. 만화시장만 예를 들어봐도 한국순정만화잡지는 많았고 웹툰시대가 됐을 때도 거의 동등한 비율로 소비되었다고 봄. 문학계나 연극영화계는 아직도 남성 제작자 중심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시장 자체는 여성 중심으로 이동하는 중이고. 최소한 서브컬쳐층에서는 부족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았나?
그리고 메갈이야기는 좀 중언부언하긴 했는데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에 그쪽 애들이 여혐이라는 개념을 밀면서 가장 많이 공격하는 부분이 문화계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고 봄. 처음에는 작품 내에 드러나던 여혐을 지적하는 것에서 시작됐던게 이제는 적극적인 검열 요구와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고 있지. 로타 소아성애 논란부터 시작해서 DJDOC 수취인분명, 표창원과 더러운잠 논란까지 작품을 내리기를 요구하고 실제로 성과도 보고있고.
이 행동의 정당성은 차치하고서라도 여성 집단이 남성문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간섭하고 수정하려는 현상은 최근들어 굉장히 많아졌다. 옛날처럼 '너네는 그렇게 병신들끼리 놀아라.' 이런 식이 아니고, 실제로 변화를 요구하고 집단행동에 나선다는거지. 어제 짱구 로봇아빠 기사도 그렇고...
그렇지, 만화와 잡지. 여성향의 비율이 상당했어, 좋은 작품도 많았고. 테트리스 블록을 끼워 맞추듯 한쪽이 남성향이면 다른 쪽은 여성향이었지, 그런 식으로 공존했어. 하지만 그 옳은 소리 뒤에 왜 시장이 여성 중심으로 이동한다는 말이 끼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쪽보다 구세대일지도 모르고 상황 변화 적응에 느린 사람일지도 모르는데다가 이런 대화에서 어울리는 말도 아니지만. 내가 관측하고 경험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여성향의 비율이 높아지는 컨텐츠가 있다고는 생각해, TRPG도 그런 예시로 들어갈 수 있을 거야. 다만 이런 분야에서는 여성향이 강하며 저런 분야에서는 남성향이 강하다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지 중점이 한쪽으로 이동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좋게 말해야 밸런스지
그리고 아래 댓글. 기존의 남성 중심의 문화에 공격(나라면 이의제기 같은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하겠지만)한건 사회에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기존 컨텐츠의 방향도 변해가거나 변해야 한다는 증거이겠지. 이 결과가 긍정적이던지 그 반대이던지. 다만 이런 과도기적 상황에서는 반대 목소리도 나오기 마련이야. '너네는 그렇게 병신들끼리 놀아라.' 이쪽에 대해서도 그저 방관하는 게 아닌 사회 보편적 도덕을 들여 수정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 다만 여기 사람들은 그런 피곤한 논쟁을 피했기에 모두 한 걸음 빼고 있는 상황이고. 나는 원체 회색분자라 그런지 이런 과도기적 상황에서의 미래를 관측하는 것에 확신을 가지지는 못 하겠다. 확신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 나름으로 부러운 동시에 반대 의견을 내고.
그렇다고 남자를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묘사하려는 건 아니었어. 애초에 이런 식의 집단행동의 원인이라고 할만한 게 클로저스 사태라고 생각해서 언급한 거니까. (뭐, 생각 정리하고 쓴게 아니라 그러려니해줬으면.) 김자연 잘린 이후에 그런 식의 집단행동이 유효하다는 걸 학습한 페미쪽이 동일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지라...차이점이 있다면 남자들은 김자연 잘린 이후에 만족하고 돌아간 반면, 페미쪽은 계속해서 논평을 내고 학습하고 끈질기게 문제제기를 한다는 점일까. 공동체가 원활하게 돌아가니까 이런 것도 가능한 거라고 생각.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게 컨텐츠가 발전하면 안되려나... 월야환담 같은 건 여성 팬도 많다던데. - dc App
그리고 나도 물론 내가 관측할 수 있는 컨텐츠 내에서만 하는 이야기지만, 지난 10년간 문화적으로 남성향이 강해진 분야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게 제자리를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일본아니메는 매우 예외적으로 시류를 거슬러올라가는 것 같긴 하다(...)
남성이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오던 일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 했던 점이겠지, 무지도 죄라고 생각하고 싶다면 죄라고 할 수 있고, 다만 이제는 꾸준한 문제 제기가 되어가는 시기. 인터넷 세상 돌아가는 일에 워낙 무관심해서 김자연씨에 대한 일은 잘 모르지만서도 길 가다가 뜬금없이 옆 사람을 줘팬것처럼 선악이 딱 정해진 일도 아니고, 논란이 되는 어느 사건에서나 그럴만한 사유가 있을거라 생각해.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정말로 올바른 행동(부도덕적인 컨텐츠나 행동에 대한 수정 요구)을 지속한다면 남성향도 그에 맞게 행동할거라 생각해. 내가 바라는 미래는 남성향 중심의 컨텐츠에서 중점이 여성향으로 젖혀지는게 아닌 중도이지만, 그건 힘들겠지
부도덕적인 행동이야 당연히 지양되어야겠지만 부도덕한 컨텐츠에 대한 수정요구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본다.
슬슬 머리가 아픈데, 그냥 페미니스트가 해오던 행동을 계속 하면 이라고 정정해도 될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는 하지만 적절한 단어 선택이 힘드네
불매운동 말고 구매운동으로 판도가 갈릴지도... - dc App
논평을 내거나, 나쁜 반응을 내거나, 불매를 하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어떤 컨텐츠의 덕과 부도덕을 사회나 특정집단이 판단해서 수정하라고 압박하는 건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봄.
ㅇㅇ, 뭐 이 논의에선 중요한 이야긴 아님...그건 뭐 차후에
172.56// 나도 그렇게 생각함.
아, 그쪽의 문제였구만. 응당 소비자라면 사거나 사지 아니하는건 자유이고. 좋다 나쁘다 하는 의견을 낼 수 있지. 특정 의견이 많아지고 소비층이 커지면 그쪽 컨텐츠가 발달할 수 있고. 소비층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구매운동과 같은 활동을 제외하자면) 컨텐츠 방향의 변화라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다시 대화가 원점으로 돌아오는듯 싶다. 분명 그렇게 되면 여성향 컨텐츠가 증가하겠지, 여성향 컨텐츠의 창작자 또한 여성의 비율이 높아질 수 있고. 다만 구매운동이라는건 결국 여성 소비가 증가하는 일이며 반대로 남성의 소비가 줄어드는건 아니지. 창작자의 수가 일정하다면 그 비율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
예를 들어서 여성향 컨텐츠 전문의 회사가 생긴다고 하면 그건 니즈에 맞추어 새롭게 생긴 회사이지 남성향 중심의 회사가 사라지고 난 뒤의 빈 자리에 생긴 건 아니니까. 좀 더 그럴싸한 경우라면 기존의 창작자나 창작자가 모인 단체가 방향을 바꾸거나 한 경우겠네. 이런 경우에는 여자 쪽이 증가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반대로 남성 쪽이 줄어드는 일이니까. 계속 본문 내용으로 꼬투리 잡는것처럼 보이면 미안혀
이 경우에는 소비의 절대량보다는 비율이 중요하다고 보는 편이라서. TV채널이나 무대, 가게의 매대, 포탈1면같은 공간은 한정되어있으니까 한쪽 비율이 급격히 높아지면 다른 쪽은 주류에서 밀려나는거지. 접근이 어려워지면 신규로 유입되는 소비자도 줄어들고, 그 이후는 쇠락단계로 가는....
물론 현대에는 주류 아닌 문화도 얼마든지 독자적으로 생존해나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있다만, 위에서 언급한 것 같은 사회적인 압력이 들어왔을 때 주류문화와 아닌문화 중에 뭐가 더 잘 버틸 수 있을까?
지금의 상황에서 평행선을 달리지 않는 미래에 여성문화가 주류(여기서는 남성향보다 더 우위에 선 경우)가 된 경우는 그럴 수 있겠지. 다만 나는 그런 사회가 되어도(실제로 그런 세상이 될지 여부와는 별개로) 남성 소비층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고 여성문화가 우위에 선 시점에서도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버틴다는 말보다는 시간에 따른 변화라고 해두겠고. 그쪽하고는 방향성이 다르다
말이 길어졌는데. 의견은 의견으로서 존중하지만 양쪽 다 서로 납득시키려는 것도 납득시킬 수 있는 통계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팩트라고 할만한 게 오갈만한 것도 아니기에 이대로 가면 금방 끝날 것도 못 끝날 것 같다.
이런 개소리에 하나하나 이성적으로 대화해주는거 보면 턀갤 아조씨들이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편식하면 건강에 안 좋음, 지가 할 말만 싸지르는 병신은 병먹금이지만 자신의 정치성향과 반대인 신문도 읽어보듯 이성적으로 대화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견 안 맞더라도 대화해보고 그럼 좋아
썩은 음식을 안 먹는 건 편식이라고 안해요 아조씨...
뭐 요즘은 개소리에 힐링 소리 붙여서 하나마나한 소리 지껄이는 것도 팔아먹는 시대니 계속 그렇게 사셔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겠네요
59.7// 개소리라 생각하면 생각이나 들려줘보지 그래?
다른 사람 생각도 들어보고싶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