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인가 그거 시나리오 없으면 못하지 않아? 직접 만들려면 너무 빡셀 거 같은데."


....아니 나 초보 시절에는 팀에서 알아서 시나리오 짜서 플레이하는 게 보통이었어................................. 그래서 하는 일이 많고 룰의 해석을 독점하는 마스터의 권위가 셌고... 그게 ㅈ같은 방향으로 가서 플레이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까지 마스터가 쓸데 없이 목에 힘주거나 하는 경우도 흔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