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에이션 뭘로 할지 개고민됨;;
그냥 아무생각없이 대한제국엔 군대도 없고 황태자도 있다고 설정했지
황태자가 실제로 등장할 거란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하다보니까 4살연상으로 넣고싶어졌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레 랜선만남인걸로 해야되고(안그럼 헌팅이나 지인 소개 밖에 답이 없으니까)
바보끼 넘치는 뭔가 그런 캐릭터로 메이킹됬는데....
이건 폐기하고싶달까!!
차라리 원래 등장하던 학교선배가 황태자인걸로 하는게 좋을까 싶네
뭔가 여덕의 로망을 충족시키는 세션이 되게끔한다고해도
난... 꽃보다 남자정도밖에 모르고
거기서는 이지메랑 신데렐라 변신마법(주:비싼옷 갈아입히기) 정도밖에 기억에 남는게 없는데( 헬리콥터 데이트 정도? )
어쩌지...처음 시작은 그냥 여성향 버전 [던만추]라는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더 아이디어를 내야되는데 낼게없음
순간 트위터인줄 알았네
들떴다는건 잘 알겠다
플레이어들이랑 미리 만나서 어떤 이야기가 됬으면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좀 받아보지그래
이런 얘기 하는거보니 1대1플같은데
대한제국이라지만 현대 배경 같고..그럼 그냥 로맨스 코미디 되는거 아닌가?
드라마도 된 만화 '궁'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