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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웨이브님이 엄청 극찬해서 나도 뉴비라 좀 땡겨가지고 네캎 매의 눈으로 눈팅하고 있다가 바로 신청하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자기 입으로 살이 쪄서 팔걸이 있는 의자는 못 앉는 다는 파오-후쿰척쿰척이 먼저 신청했음 아ㅡㅡ


파오후랑 같이 못할 것 같아서 신청 못하겠다....찐내쩐내쿰척내 견디기도 힘들고 파오후 특유의 돼지웃음소리도 견디기 힘들어. 게다가 진행장소가 카페라는데 주변 사람들 신경쓰일 것 같음...어머 저 도야지랑 같이 있는 쟤들은 머~지~이럴 것 같다. 


먼저 본인이 돼지라는 걸 밝히는 걸로 보아서는 좀 개념있는 파오후 같기는 한데....그래도 싫어. 아니 솔까 팔걸이의자 못앉을 정도면 티알피지 할 시간에 퍼키몬 고 라도하면서 운동해야 하는 거 아니냐?? 보니까 11시부터 6시까지 7시간 하던데 파오후면 돼지 특유의 조루체력때문에 중간부터 방전되서 골골거릴께 뻔히 보이는구만....


옛날에 동아리에 넌씨눈파오후 한명에게 호되게 데인다음부터 진짜 파오후는 사람 취급을 안하기로 했는데 티알피지에서도 만나네ㅡㅡ아쒸....진짜 나는 못생기고 피부드럽고 그런건 다 괜찮음. 그건 그냥 천부적인거잖아. 근데 파오후는 갑상선 기능장애, 호르몬 불균형 이런거 아닌 다음에야 처먹는 만큼 안움직여서 되는거잖아? 아님 필요이상으로 처먹거나? ㅈㄴ싫음....지 몸뚱이도 관리 못하는 것 같아서.


에이 진짜....파오후님...진짜....걍 ORPG나 하지 왜 TRPG를 하러 오셨어요...?아....실으다....


진짜 어캐하면 자기 몸뚱이가 팔걸이 있는 의자는 못 앉을 때까지 찌울수 있는 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