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에서 진짜 재미있는게, 티알클의 해명에서 따지고 넘어가야 할 점들이 계속 묻히고 있음. 예를 들어, 어제 해명에서 '한국 내 단체와의 계약 때문에 일단 상표등록 출원만 해 놓은거고 안 될줄 알고 한 거고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있는데... 굳이 TRPG 클럽도 아니고, TRPG라는 상표명을 출원해야 할 이유가 뭔지, (상식적으로, TRPG는 일반명사라 힘듭니다. 과일 가게가 과일이라는 상표 출원하지 못하잖아요... 이런 설명이 힘들다는 게 납득이 가냐?) 그리고 당연히 거부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출원했다는데 공고 단계까지 간 이유가 뭔지, 등록을 포기했다는 데 정작 등록 포기한 건 TRPG 클럽이라는 상표고, TRPG는 공고 및 이의제기 단계까지 간 거 아니냐든지... 여하간 그 해명 자체도 별로 납득 가는 게 아니잖아?
근데 갑자기 괴상하게 초여명에 딜질을 해 대는 통에 저거 다 묻혔지. 이자식들 지금 제대로 연막 피우고 있는거 아님?
발에 흙 묻히기 싫어서 똥밭으로 들어간 거 아닌가?
ㅇㅇ/ 똥밭에 들어갔으니까 아무도 안 쫒아갈 거 아냐. 작정하고 어그로로 김정은노선 달리려는 거 아님?
좁은 방 안에 똥 묻은 놈이 있는데 안쫓아가도 냄새는 날 거 아냐.
그건 우리 입장이고. 티알클 애들 하는 건 그냥 막 똥냄새 피워서 아무도 자기들한테 시비 안 걸게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닌가 싶어 하는 소린데.
그 똥으로 엄청나게 시비 걸리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