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예전에 ㄱㅅㅇ 사장님과 지인이 모여서 인디룰을 테스트플레이하는 OR팀을 했음.
시스템을 바꿔가며 돌아가며 마스터링을 하는 식이었지.
나는 [포도원의 개들] 마스터링을 맡았는데, 그때 ㄱㅅㅇ 사장님이 만든 캐릭터 이름은 '리로이 젠킨스'였다.
그 당시 나는 "오, 이름 멋지네요."라고 했었다. 그땐 내가 아는 리로이는 미드 NCIS의 리로이 제스로 깁스 반장 뿐이었거든.
그리고 N년 뒤, 나는 [하스스톤]을 시작하게 되는데....
@ 리로이 젠킨스는 이름과 달리(?) 매우 진중한 캐릭터였다. 플레이는 재미있게 잘 했음. ^^
그 리로이 젠킨스 알피지 할때 참 여기저기서 들리네. 차용하기 좋은 이름인가.
리로이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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