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는 대체로 원거리 딜러임.

현실 따지면 대포나 궁병.

대포를 낮은 곳에 놓는 지 높은 곳에 놓는지를 생각하면 답나오지 않음?

명사수가 나무나 탑 꼭대기에서 화살 쏘는 건 금방 상상 가능하잖아?


게다가 하늘에 와이번 파닥거리니 하늘도 견제해야 하고 

기동력있는 괴물들을 생각하면 성벽같은 넓은 곳의 한쪽에만 있는 것은 성동격서도 아닌 기동력 차리로 후달릴 수 있음.

또한 마을을 전부 지켜야 하는 데 마법사는 극소수(최악의 경우 단독)이고 집단이여도 모여서 싸우는 것이 유리.


그러면 큰 탑을 마을 중앙에 하나 박아 높고 그 위이자 안에서 마법 시전하는 게 짱 좋지.


적이 쳐들어오면 빡세게 뛰어서 탑 올라가서

360도 위아래 전부 커버할수 있어

게다가 탑 안에 들어가서 캐스팅 끝내고 밖에 나오고 쏘고 다시 들어가면 

마법사의 단점인 방어력 낮은 것도 해결가능.


돌로 만든 탑은 쉽게 부실만한 게 아님.

핵폭탄도 폭심지만 벗어나면 콘크리트건물 멀쩡한 게 일반적은걸 떠올려 보삼.

와이번 박치기나 용이 부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일.


결론 : 탑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