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은 독해능력이 없으면 ㅈㅈ쳐야함?
아니 뭐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부분 독해자체는 가능하겠지만
최소한 나는 취미즐기면서도 사전끼고 낑낑거리고 싶지는 않아서...
5판즐기는 사람들은 마스터고 플레이어고 할 것 없이 다 영어잘알인건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
에버론을 워포지드나 드워프로 즐겨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도해야할지도 모르겠음ㅎ
영알못은 독해능력이 없으면 ㅈㅈ쳐야함?
아니 뭐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부분 독해자체는 가능하겠지만
최소한 나는 취미즐기면서도 사전끼고 낑낑거리고 싶지는 않아서...
5판즐기는 사람들은 마스터고 플레이어고 할 것 없이 다 영어잘알인건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
에버론을 워포지드나 드워프로 즐겨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도해야할지도 모르겠음ㅎ
결국 게임이라서, 어느 정도 패턴이 있음
카페에서 플레이 하는 사람들끼리 조금씩 번역해서 번역본 만든거 있음 - dc App
기본적으로 영잘알들 맞음
데이터 뽑아 읽는 건 쉽겠지만, 중요한 가이드나 플레이, 마스터링 팁같은 거 읽는게 꽤 골치 아프긴 할 걸. 낑낑 거리기 싫으면 한국어로 된 룰 해야지.
적어도 사전 끼고 해야되는 건 맞음. 데이터 뽑아볼 때도 사전은 껴야 됨. 왜냐면 중세 유럽에서나 쓰는 단어들을 종종 써먹기 때문에. 약제사의 가방같은 단어를 현대 영어에서 자주 볼 일이 있겠어?
저는 번역해서 마스터링도 돌리고 있는데 아직도 모자란거에요.. ㅇㄴㅇ...
번역이 힘들다기보단,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죠.. 플레이를 돌리는건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에요
마스터링하면서 어려운건 네다섯가지쯤 되는데 영어번역의 문제는 그중 하나일뿐이구요
가끔 Planar 같은 단어가 나오는데 번역기로 돌리면 평면, 평평한, 평면 상의. 이런 번역이 나오는데 실제 단어는 차원계~ 같은 느낌이거든요 해서 실제로는 전체적인 문맥도 확인해야 하고, 번역기와 수작업으로 사전 찾아보는게 주가 됩니다.. ㅇㄴㅇ...
사실 각 잡고 쭉 번역하면 절반하고 나면 나머지는 패턴 맞춰서 끼워넣으면 돼서 쉬워짐
ㄴ 이런 부분은 확실히 사전만 가지고는 해답이 없는데, 대신 패턴이 확고하기 때문에 학습 후 다시 찾아볼 일은 없음. 댄디에서 plane/planar는 죄다 차원임. 하다못해 '평원'이라는 뜻의 plane을 쓸 때도 댄디에서는 일부러 이 단어를 피하고 grassland 등으로 대체함
헌데 플레이어로 참여하실거라면 마스터가 고생을 하지, 플레이어는 덜고생해요. 영어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캠페인 설정을 읽는 것이나 자기 캐릭터 or 캠페인에 나오는 오브젝트들 같은 데이터적인 부분이 있겠죠. 마스터만 고생하는겁니다... ㅠㅠ
자주 쓰는 단어나 표현이 있어서 보다보면 생각보다는 금방 보는... 물론 사전은 있어야 하지만 ㅡㅁㅡ
댄디 영어는 중세 판타지에서나 쓰는 단어가 아니면 수운편.토익 700 미만도 거의 대부분 독해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