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보면 RP가 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그렇다고 간혹 RP=전사, 법사, 사제 등 게임적 역할이라고 하는 놈들도 있는데, TRPG에선 아니다.


TRPG에서 RP는 캐릭터의 배경, 성격, 능력이 이야기에 잘 녹아들도록 하는 것이다.


존나 간지쩌는 대사를 연습하거나 풍부한 표현능력을 갖추고 있을 필요 없어. 물론 있으면 좋지. 몰입도 잘 되겠고,


하지만 본질은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