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젠자,할리갈리,보난자,루미큐브 같은 파티용 보드게임을 하나 산다.

나중에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으니 손해는 아니야..


그리고 친구를 불러다가 보드게임을 2~3판 즐기는거지.

맥주같은거라도 한잔씩 하면 더욱 좋고.

서로 웃고 즐기며 분위기가 들떳을 때 다들 깔깔 거릴때 넌지시 말을 꺼내는거지.

야 TRPG 라고 아냐? 재밌다던데 한 번하자. 

항상 세일즈 포인트는 할까 말까를 고민하게 해선 안된다. 그냥 하자고 해야지.


그리고 판을 깔고 설명을 하는거지.

내가 스토리를 설명하면 그에 맞는 선택을 너희가 하는거야라고...

괜히 RP같은 입문자의 벽을 높히는 것보다 행동을 말하고 묘사하라고 하는게 낫다.


그리고 유머스러하게 진행하며 즐겁게 한판을 마쳤을때쯤엔!

너의 친구도 윤택한 RPG 인생을 즐길 수 있을거다.


뭐 근데 친구가 없다고? 그건 나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