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5불
국문판으로 다시 번역되면 어떡하냐고?
또 사라
둘 다 사면 3만원인데 그래봤자 다른 룰북 한 권 값이지
오히려 원문 대조해볼 수 있어서 해석 헷갈릴 때 더 좋다
AWE는 다른 종류의 룰도 많고 따라서 다른 룰 굴리는데도 도움될테고
PDF로 구매하면 북마크도 박혀 있고 검색도 돼서 내용 찾아볼 때 개꿀이지
어찌 보면 종이책 보다 더 편하다
사지 아니할 이유가 없다
그러고보니 http://apocalypse-world.com/ 로 들어가면 플레이북은 그냥 가서 볼 수 있을텐데...
벼...별로. 다른 룰도 2판에 맞춰 업뎃한단 보장 없잖아
그러고보니 저번 리뷰에서 몇개 빼먹은 게 있는데, MC룰 국면지도에는 거리 개념이 있어서 위험요소가 PC에 얼마나 가까운지도 표시할 수 있고 (가까움/멈/추상적) 또 화살표로 위험요소의 이동 방향을 벡터표시할 수가 있다 동에서 북으로 가는 위험요소라든지 안에서 밖으로, 서에서 안으로... 그리고 탈 것 관련 액션이 늘어나면서 위험요소 종류도 추가 되었는데 바로 terrain 이랑 vehicle. 이것에 대해서는 MC 시트에 대강 적혀있으니 읽어보고, 또 어떤 위험요소가 어떤 액션들을 주로 일으키는지도 위험요소 액션에서 명시해줘서 어떤 위험요소를 어떤 액션이랑 연결시키면 좋을지 알려주게 되었다. 따져보면 생각보다 바뀐 게 꽤 되는 군. 텍스트는 별로 안바뀐 거 같아서 휙휙 스킵했는데...
그냥 머리와 말로 때우던 걸 좀 더 체계화했구만
이클립스 페이즈 읽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