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기사단은 인간과 유사한 외형을 가진 골-렘들입니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선한 성향을 지녀서 남과 먼저 싸움을 벌이려 들지 않지만, 옳은 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감수해내려 합니다. '절대악'이 상대라면 그들은 설령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도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남을 잘 원망하지 않습니다. 삶 자체가 인내와 연마의 연속인 그들은 이해심과 인내력이 훌륭합니다.
다만 약간의 성향차이는 있어서 모든 보석기사단이 바보처럼 참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행동하기도 합니다.
입도 없고 코도 없는 그들의 생명력의 근원은 명치에 위치한 코어입니다. 이 코어가 파괴되면 얼마 못가 그들의 삶은 마감됩니다.
반대로, 코어가 살아있다면 그들의 신체는 느리게나마 재생될 수 있으며 코어 이외의 부위가 파괴될 경우 쉽게 죽지 않습니다.
이 코어는 고출력의 마력석 역할을 하기에 그들은 불을 일으키거나 물로 방어벽을 치거나, 전격파를 보내는 등 마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보석기사단이나 아군과 융합해 새로운 힘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분리는 아군이 분리 의사를 밝힌다면 분리가 진행됩니다.
최대 여덞명의 기사가 한명으로 합쳐질 수 있으며 아군이 많이 합체할 수록 그 기사의 힘은 강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하면 1+1=1이 되어 아군의 수가 줄어들며, 코어에 무리가 가기에 계속 사용하면 최종적으로는 파멸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만일 과도한 융합 등의 후유증으로 코어가 폭주한다면 그들은 죽은 후에도 좀비처럼 움직이게 됩니다.
보석기사단은 몸이 암석으로 이뤄져있기에 독이 통하지 않습니다. 독안개를 뚫고 다니는 것은 그들에겐 일도 아닙니다.
고온이나 극저온의 환경에서도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유리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단 몸이 무겁기 때문에 수영은 힘들 것입니다.
붉은 색 계통의 보석기사는 '공격적인 성향'을 가집니다. 전투에 있어선 선봉을 맡을 것이고 진로에 있어선 가장 먼저 의견을 제시할 것입니다.
파란 색 계통의 보석기사는 '평온한 성향'을 가집니다. 아군의 분쟁을 중재시켜주기도 하고 적의 공격을 방어막 등을 펼쳐 막아내기도 합니다.
노란 색 계통의 보석기사는 '개성적인 성향'을 가집니다. 독특한 의견을 내기도 하며, 다른 이들과 다른 것에 관심거릴 가지기도 합니다.
무채색 계통의 보석기사는 '헌신적인 성향'을 가집니다. 아군을 위해서, 혹은 정의를 위해서라면 그들은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할 것입니다.
...녹색 계통의 보석기사는 여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안그럼 쓸모가 없으니 가서 팝콘이나 가져오게 시킵시다.
이미지랑 대강 스토리가 있으니 구체화하긴 쉬운데 이걸 옮기려면 일단 휴가가서 책을 사야겠네...





이정도면 디앤디로 치면 워포지드 컨버징하면 되겟ㅅ네
이거 다른 종족에 비해 많이 편해보여서 다들 이거 하려 하지 않을까? 단점도 몇가지 있어야할듯한데
내 주위사람은 비전투적인 면에 대해서는 관대한면이 있던데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어보면 좋을거 같아 - dc App
워포지드 컨버징할거면 지능민첩에 페널티 주고 몸에 맞는 갑옷이 없을테니 갑옷못입게 하면 될거같긴한데
pathfinder bestiary 같은 거 읽어보는 게 낫겠는데. 근데 '기사단'이 종족이냐?
d20이면 LA랑 HD 먹이면 그만임.
그리고 무엇보다 융합 관련 능력이 있어서 PC로 적합한 종족이 아니야. NPC 전용 종족인데? PC를 다른 NPC나 PC랑 합체시키게?
겁스라면 다 구현가능할 것 같은데, 융합이 조금 애매하네. 변신에 제한 붙이려면 되려나
npc로 만들어서 디지몬 합체진화같은걸 하려는거 아닌가
조언 고마워, 융합 부분은 지워도 될 거 같고, 그리고 민첩 패널티는 생각했던 거임. 갑옷 못입게는 참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