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을 npc에게 부여하고 플레이어는 npc의 san을 깍는게 목표.
여기서의 san은 제정신 보다는 굴복도가 된다.
물론 pc의 것도 npc정도는 아니지만 깍임. 크툴루신화스킬 대신 mc스킬이 대신한다. MC를 더 익힐수록 san깍이기 쉬움.
최면을 걸수록 npc는 정신이 오염되고 타인에게 그 변화를 들키기 쉬움
Pc는 우연히 진짜 최면술 책을 손에 넣어서 사용하게 됨.
플레이어는 npc를 빠르게 타락시키는 대신 사람들에게 들키기 쉬우며 더 강한 최면을 익히기위해 책을 보게된다.
사람에게 들키지 않게 천천히, 자연스럽게도 가능은 한데 최면술 책을 되찾으려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사이비 교단이나 경찰, 고서적광인 부자, 또다른 최면술사 등 자유설정. 이들은 초능력이나 총은 없지만 인원수가 문제이기에 pc들은 최면 노예들을 빠르게 확보해야한다.
Npc의 san을 최면을통해 강제로 줄이게 만드는 플레이가 주류가 됨. 예를들면 사람이 다니는 길 한복판에서 소변, 알몸 등교 등. 이것을 민간인에게 들키면 해당 npc의 san이 폭삭 낮아지지만 최면을 들키기 매우 쉬워지는 식.
Npc는 초반에 san이 높아서 저항하나 조교가 진행될수록 타락한다.
옵션룰 ㅡ 마음의 기둥
네토리 마지막의 마지막 버팀대가 무너지는 멘붕 히로인 만들기 위함 + 난이도 상승을 위한 옵션 룰.
일부 npc는 마음의 기둥이 있고, 이것때문에 san이 일정 이하로는 낮춰지지 않는다.
Pc들은 이 마음의 기둥이 뭔지 찾고 붕괴시켜야한다.
전반적으로 단편플하기 좋아보임.
Ps. 동인포터 보고 싶다 ㅠㅠ
메타적으로 보면 발광한 탐사자를 수호자가 좌지우지 농락하는 것도 MC 비슷한 느낌
야 이거 진짜 괜찮은데
좋다
mc스킬이 높아지면서 얻는 페널티를 더 추가하면 다이나믹해질것 같아 - dc App
그리고 이제 MP 충전한 지팡이들고는 구판에서 Pipes of Madness (이성 1d6 내고 5라운드당 MP 5점 써서 듣는 사람 이성 5점 감소) 가져와서 질릴때까지 들려주는 거냐.
니컬 / CoC룰을 쓰지만 크툴루가 아니라 MC임. 이 룰의 핵심은 '상대방을 조종해서 타락(스스로 이성 떨구기)시키는 거'니까 이성을 직접 떨구는 것은 초반에 몇번 하는 게 끝. 본문에 언급했지만 적들도 PC도 마법 없음. 신비한 힘은 최면 뿐임. 최면술 책 연구해서 집단 최면 같은 것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그거 얻을 정도면 PC의 이성이 제대로 남아나지 않을듯.
그러면 진짜로 최면 스킬 있는 걸 고쳐봐도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