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들은 인간과 유사한 외형을 가진 골-렘들입니다. 이들은 훌륭한 기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가지며 그것을 위해 실력과 육체를 연마해나갑니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선한 성향을 지녀서 남과 먼저 싸움을 벌이려 들지 않지만, 옳은 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감수해내려 합니다. '절대악'이 상대라면 그들은 설령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도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남을 잘 원망하지 않습니다. 삶 자체가 인내와 연마의 연속인 그들은 이해심과 인내력이 훌륭합니다.

다만 약간의 성향차이는 있어서 모든 젬들이 바보처럼 참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행동하기도 합니다.


입도 없고 코도 없는 그들의 생명력의 근원은 명치에 위치한 코어입니다. 이 코어가 파괴되면 얼마 못가 그들의 삶은 마감됩니다.

반대로, 코어가 살아있다면 그들의 신체는 느리게나마 재생될 수 있으며 코어 이외의 부위가 파괴될 경우 쉽게 죽지 않습니다.

이 코어는 고출력의 마력석 역할을 하기에 그들중 일부는 간단한 마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무리해서 마법을 사용하는 등의 이유로 코어가 폭주한다면 그들은 죽은 후에도 좀비처럼 움직이게 됩니다.

이들은 나이가 차면 기사단으로 들어가 자신의 능력을 연마합니다. 자신의 성향과 능력에 따라 코어는 색이 변해갑니다. 그리고 그 색에 맞춘 훈련을 받기에 대부분의 젬들은 자신의 무기에 불평을 가지지 않습니다.

암석으로 이뤄진 그들의 몸은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종족들에 비해 방어력이 월등할 뿐만 아니라 근력도 매우 강합니다. 대신 민첩함에 있어서는 큰 패널티가 주어지게 됩니다. 도적은 못해먹을 종족입니다. 또한 그들은 인간에 비하면 조금 지능이 낮습니다. 순진하다고 하면 적당할 것입니다.


젬들은 몸이 암석으로 이뤄져있기에 다양한 질병과 증세에서 면역을 가집니다. 화상과 동상, 마비는 물론이고 다른 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독안개를 뚫고 다니는 것은 그들에겐 일도 아닙니다. 고온이나 극저온의 환경에서도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유리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단 몸이 무겁기 때문에 수영은 할 수 없습니다.

만일 뻘바닥의 강이라도 지나야한다면 가라앉아서 저 멀리 강 하구에서나 기어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이들의 몸에 맞는 갑옷은 그리 흔하지 않으며 이들은 자신의 튼튼한 몸 탓에 갑옷을 잘 입지 않습니다. 그래서 갑옷을 장비할 수도 없습니다.


요약

인간닮은 마네킹같은 친구들. 명치 뚫리면 뒤짐.


강점

몸이 딴딴해서 공격력 방어력이 쎄닿

마나통이 크다

각종 상태이상에 면역이 있다

쉽게 안죽는다


단점

몸이 무거워서 느리다

마나통이 큰데 고오급 마법은 쓸 수가 없다

수영을 못한다

갑옷으로 방어력 뻥튀기가 안된다



이미지는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어. 군대라서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서 안나올 수 있음...

일단 갤러들 조언대로 종족 패널티 늘려봤고 융합기능 지워버림. 원작에서 비인기에 개안습 종족이라서 아는 사람들이랑 하면 픽률이 낮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하면 또 다르겠네.

색깔별 성향은 없애버림. 늘어놓고 보니 불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