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댄디를 안해봐서 패파 기준으로 이야기하는데, 패파엔 클래스 스킬도 있고, 클래스마다 가지고 있는 기술 점수가 달라서 스킬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캐릭터 없는 캐릭터가 있잖아? 스킬셋도 비슷비슷해지기 마련이고. 캐릭터도 아키타입을 따르게 되는 부분이 있잖아? 파이터가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쉽게 활약하지 못하는 반면 위자드나 바드, 로그는 쉽게 활약할 수 있고.
13시대에서는 그게 아니라 자기 캐릭터의 과거 경험이 그 일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면ㅡ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될지를 마스터에게 납득시킬 수 있다면ㅡ 그 경험을 판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전사라도 돈키호테마냥 기사도 문학에 심취한 출신이라면 문학이나 유명한 기사들, 전쟁사에 관해 지식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 마법사라도 어스시의 마법사들을 연상시키는 바람잡이 마법사라면 뱃일에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고.
그래서 난 이게 캐릭터의 컨셉을 잡고 원하는 활약을 하기에 좋은 시스템이고, 표상만큼 이야기 전개에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또 묘한게 범용성이 높은 출신일수록 더 많은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거지. 출신 점수는 그 캐릭터의 정체성에 많은 영향을 끼칠수록 늘어나는데, 캐릭터가 정체성에 많은 영향을 받은 부분이면 해당 방면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쌓았대도 뭐라고 하기 그러니까
그냥 잡상이야
그냥 베테랑 모험가 같은 애매모호한 것 하나만 +5 찍어둬도 왠만한 상황에선 보너스 받으니까 자캐딸 찍을 거 아니면 대체로 출신 한두개에 +5 +3 찍고 말게 되던데.
여러가지 이득을 얻으려고 기괴한 출신을 내세우는 플레이어를 보는것도 소소한 재미지 - dc App
출신을 대부분 상황에서 대부분 보너스 받는 데 쓸수도 있고 클래스만으로는 설명 안 되는 활약을 보이는 데 쓸 수도 있고... 후자쪽으로 활용하는게 재밌어보여
ㅎㅎ사실 내가그럼
4판에는 클래스 이외에 따로 백그라운드라는 옵션이 있던걸로 기억함. 추가 파워라든지 스킬 보너스, 혹은 재산상의 이득 같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 dc App
물론 알피에 써먹을 수도 있었고... - dc App
5판 와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네 - dc App
패파에도 트레잇이 있지...
근데 출신은 아예 기술을 없애고 만들었을 정도로 비중이 높아서
단순한데 효과가 큰 룰임. 왜 그런지 설명하느라 뭔가 이야기거리가 나오기도 하고.
@@// 3.5에서는 백그라운드 피트, 4-탄에서는 옵션룰, 5판 와서는 캐릭터 메이킹 필수과정 중 하나
스킬이랑 도구 숙련 몇 개 주고... 시나리오 훅으로 쓸 수 있는 아이템 하나랑 출신별 (비전투 상황)특수능력을 주는데, 나는 별로 안 좋아함 이 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