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류의 구성은 보통 다음과 같다
1장 세력의 역사
2장 세력의 관습 및 문화, 내부 분파, 타 세력에 대한 시선, 기타 특능 데이터
3장 예제 캐릭터
일단 1장은 닥치고 정독, 2장은 관습 및 문화 부분은 정독. 내부 분파는 다른 책 읽는 게 급하면 나중으로 미뤄도 된다. 타 세력에 대한 시선은 자기가 텔링 잡게 되거나 그 세력 캐릭터로 플레이하게 될 일 생기면 그 때 봐도 되는데 일단 읽어두는 게 좋음. 특능의 경우 보통 일반적 플레이에서 쓸 일 없는 고레벨 특능들이 대다수니 시간 없으면 걸러도 된다.
3장은 이거 보고 따라서 캐릭터 짜오면 20주년 하드커버 코어 룰북으로 텔러에게 머가리를 찍힐 수 있으니 진짜 할 일 없으면 봐라
팁. 그냥 안 읽어도 된다.
ㄴ그래도 실제로 갖고 놀려면 읽어는 둬야지. 그냥 설정집으로만 읽을 거면 굳이 읽을 필요까진 없는 것들이 많지만.
그런 거 말고 가이드 투 어쩌구같은 하드커버 한두권만 읽으면 된다고 봄. 쨍 스플랫북은 가성비가 참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