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중 검은색 80년식 세단 한대가 조심스럽게 아파트앞 가로수 옆에 주차하고서는, 문이열리자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중년의 머리가 반쯤 까진 백인남성과 함께 다른 빼빼마른 비슷한 나이에 흑인남성이 차에서 내렸다.
둘은 갈색의 코트를 구깃구깃 입은 상태로 경관에게 다가가서는 라이터를 찾고있던 경관에게 은색의 빛바랜 라이터를 꺼내서는 불을 빌려주었다.라이터에 붉은 불길이 피어오르며 담배연기가 뻐끔 피어오르자 가볍게 그는 입을 열었다.
"아, 감사합니다, 경감님. 이미 감시반이 안에서 조사중입니다"
"그렇군, 자 들어가보도록 하지"
그러자 다른 남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조심스럽게 폴리스라인을 들러올린뒤 아파트 내부로 들어섰다. 내부에 페인트는 대부분 벚겨져 있었으며, 낡은 그래피티들로 이리저리 수를 놓듯 낚서가 되어있었다. 좁은 복도와 함께 천천히 2층계단을 오르자 바로 앞에는 여러명의 감시반이 곧장 보이는 호실 안에서 활짝 거실문을 연채 사진을 찍으며 사건 현장을 연밀히 확인하고 보존하고 있었다. 그둘은 말없이 사건현장 내부로 곧장 들어섰다.
안은 낡고 허름한 아파트로 곧장 문을 지나 내부로 들어서자 바로 왼편에는 부엌이 오른편으로 코너를 돌자 작은방이 나타났다. 시체는 부엌쪽 벽에 앉여있는체로 무언가에 크게 놀란 표정을 한 30대 백인여성으로, 배에 4발정도의 총상과 머리에 총알구멍이 있었다. 둘은 말없이 사건을 훑어보고는 나오며 브루스 경감이 중얼거렸다.
"몇달 사이로 사건이 자꾸 터지니 말썽이군, 우리쪽에서도 수사하는 사건만해도 여러개인대 말이지"
그러자 옆에있던 알렉스는 앞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든뒤 물면서 중얼거렸다.
"그럼 이번사건은 누가 전담할건가요? 이번에 약쟁이들 수십명 집어넣은 레이널드? 아니면.. 아! 이번에 메스컴에 까지 나온 제이콥 인가요?"
그는 꽤나 고민하는듯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하여, 혼잣말을 내뱉듯 말하였다.
"레이널드는 한번 수사 잘못해서 병원신세고, 제이콥은 아내가 둘째를 임신해서 병원일텐대, 젠장 그렇다고 로버트한테 또 넘길수는 없잖아?"
그러자 문듯 무언가 생각난듯 알렉스가 가볍게 한마디 던졌다.
"그러면 그 저번에 생긴 팀은요? 보니까 전담사건도 없던거 같은걸요?"
그러자, 화들짝 놀라서는 고개를 절래 흔들었다.
"그놈들? 헛소리좀 그만하게, 사고친녀석들 겨우 행정뒷처리 쪽으로 빼놓은녀석들인대 사건을 전담시킨다니 미쳤군 그래"
"그럼 마땅히 맡길팀이 없지 않습니까? 적어도 다른부서에 떠넘기는것보다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 복잡한일도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브루스는 잠시 고민하다, 크게 한숨을 내쉬고는 담배갑을 꺼내며 말했다.
"젠장, 시말서 몇장은 쓰게 되겠군"
P.s 이런느낌에 하드보일드 캠페인 하나를 열어보고싶네요, 마땅한 룰이 없어서 걱정이긴 한데.. 추리수사물로 말이에요
분위기 좋네. 마땅한거 없을 땐 범용룰이지
후-아-후후 후후 - 후-아 후후 후후~
급식이 내 뇌를 ㅠㅠ
겁스네 겁스
추리와 수사 읽으면서 하면 될듯
??? 검슈는 어디두고 겁스야
여기저기 숨어있는 겁탈러들. .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