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에서 '투명체' 장점을 가지면 언제나 투명화 상태가 됨.

당연히 언제나 투명인간이라는 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많고, 마음대로 투명화를 해제하고 싶을 때는 투명체 장점에 '선택 가능' 향상을 붙여야 함. 그렇지만 향상을 붙이면 CP의 가격이 늘어나는데......

하지만 '고유장비(투명체)' 반지라면?

투명체 장점이 고유 장비에서 나오는 거라면 굳이 선택가능 향상에 CP를 투자할 필요가 없음. 그냥 준비 행동으로 원할 때 반지를 끼고 빼면 되니까.

마찬가지로, '공포 유발'에 '항상 발동' 제한을 붙이면 무차별적으로 공포를 발생시키는 대신 CP 값이 싸지는데, 이것도 고유장비로 만들면 결과적으로 공포 유발을 싼 값에 통제할 수 있게 됨.

결국 고유장비 장점의 특징을 이용하면 선택 가능 향상이나 항상 발동 제한이 붙은 장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