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의 노래 도 그렇고 이런 종류의 물건은 일본 작품에서 자주 보이는 듯



그래서 룰북을 뒤져봤는데 신화적 존재와의 접촉에 따른 이성도 감소에는 공포 뿐만 아니라 경외와 비뚫어진 애정도 포함되는 모양. 그렇지않고서야 광신도들이 생길 수 없으니 말이지. 광기에 빠진 탐사자들이 신화적 존재들을 두려워할지, 아니면 집착하게 될지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해 봤는데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탐사자의 백스토리에 따라 적절히 정하거나 처음엔 공포로 시작해서 나중엔 매료되는 것으로. 특히 후자는 원전에서도 즐겨 등장했던 패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