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상한 부분도 룰적으로 규정이 되있어서
이런 부분도 룰적으로 커버되니 룰대로 하면 맞거든요?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임.
예컨데 던전 앤 드래곤만 해도 갑옷 겹쳐입는거 가능함. 근데 이걸로 세벌 네벌 입는다는 사람은 없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니까.
근데 겁스는 갑옷 겹쳐입기에 대한 룰이 있으니까 이 패널티 적용하면 입어도 문제 없음! 이라고 주장하는거지.
우리는 언제나 상식을 존중하도록 합시다.
별 이상한 부분도 룰적으로 규정이 되있어서
이런 부분도 룰적으로 커버되니 룰대로 하면 맞거든요?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임.
예컨데 던전 앤 드래곤만 해도 갑옷 겹쳐입는거 가능함. 근데 이걸로 세벌 네벌 입는다는 사람은 없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니까.
근데 겁스는 갑옷 겹쳐입기에 대한 룰이 있으니까 이 패널티 적용하면 입어도 문제 없음! 이라고 주장하는거지.
우리는 언제나 상식을 존중하도록 합시다.
그건 룰대로 vs 상식대로의 싸움이니까 D&D에서도 63빌딩 만렙전사를 꺼내서 겁스에 대항할 수 있음.
근데 63빌딩 만렙전사는 보통 게임의 룰 우선하란 쪽이 이기지 않나?
20레벨 전사가 성층권에서 낙하해서 용암에 빠지면 죽나여
겁스에도 10겹입는 룰없는데
걍 파워빌더의 발상일 뿐이지
댄디도 겹갑이 가능하다고 본문에 나왔는데 본질적으로 겁스랑 먼차이?
겁스에는 갑옷 겹쳐입기에 대한 패널티가 지정되어 있으므로 이게 마치 현실을 빈틈없이 모사한 양 착각하게 만듬. 디엔디는 갑옷 겹쳐입기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가능한거고. 제목이 좀 잘못된거 같긴 하네. 겁스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뭐랄까, 룰 절대주의자들이 꼬이는 이유에 가까울 듯.
성층권 낙하시에 지속데미지 먹으니까 충분히 죽지 않으려나?
위의 두명> 그건 디엔디 만렙전사가 인간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되는데 일반적인 불 피해가 3d6 정도인 게임에서 체력이 200 넘으면 그게 보통 인간인가는 상식적으로도 아니라고 보이지 않겠음?
낙하 도중에는 딱히 피해를 입지 않음. 스카이다이빙 실례를 보면 그걸로 사람이 죽을 정도는 아니라는 건...아니 내가 이걸 왜 진지하게 대답하고 있지
좀 첨언하자면 덱스 패널티에 따른 공방이동 감소 뿐아니라 무게 하중 패널티에 따른 이중적인 이동 패널티랑 방어 패널티가 있으니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인거 맞는데.... 말마따나 10겹갑옷 입어서 한발자국 못움직이게했는데 그게 겁스 잘못이라면 잘못이네
글쎄. 쉽게 상식이란 말을 쓰지만 게임의 룰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그 상식이라는 게 그리 공통된 인식이 아니게 될 수도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겠음?
아, 지속 데미지 얘기는 대기권 돌파랑 착각해서 한 소리...
뭐 그렇겠지. 그래서 용암 논쟁이 불멸의 떡밥인거고
정리하자면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겁스가 룰이 편집증적으로 세세하다보니 룰에만 맞으면 마치 현실을 완벽히 모사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였어.
그런 사람들에게는 롤마스터라는 게임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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