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레벨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초인이 되어가는데
레벨에 따라 자연스럽게 성장하지 않는 부분의 스탯은 그대로라는거다.
예컨데 골렘도 단칼에 동강내는 전사도 이동속도는 계속해서 30피트지
물론 게임적으로 밸런스 잡기에는 이 쪽이 편하긴 해.
전투에서 이동 거리나 위협 범위 따위는 관념적인 전투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수도 있고.
다만 이 캐릭터들의 초인성에 대해서 애매한 설명만 하고 넘어가다보니 애매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여러분 갓-스를 합시다 갓-스
골렘을 단칼에 조각내는 전사는 적어도 스피드 부츠나 윙부츠나 하나못해 스프링잉 앤 스트라이딩 부츠 정도는 신었을 거야. 안심해.
매직아이템 없이 골렘을 단칼에 조각내는 전사는 프렌지드 버서커이거나 히어로즈 오브 배틀을 쓸 테니 역시 이속도 빠를 테니 괜찮다.
4판 전사는 이동계 유틸리티 파워로 이속을 보강할 테니 역시 걱정할 것 없어!
캐릭터의 전투력도 관념적으로 생각하는게 어떨까? 단검으로 골램을 조각내는 전사도 힘의 집중을 잘한다던가 약점을 잘 조준한다 정도로 애초에 방어도도 회피랑 갑옷의 방어력을 합친 개념이잔아 - dc App
흠..인터레스팅
117>그야 소박한 레벨.. 1~6 정도면 그럴싸하겠지만 10 넘어가면 초인성을 도저히 부정할 수 없음.
이건 그냥 '턴 = 일정한 시간'이라는 개념을 포기하면 됨.
1레벨 전사의 1턴과 10레벨 전사의 1턴은 서로 다른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뭐.
개소리는 그만두고 말하자면 그래서 부가적 수치를 능력치 기반으로 산출하는 게임이 있는 거겠지. 사실 이동력 정도만 빼면 대부분의 수치는 레벨업 -> 능력치 상승 -> 스킬 업 등으로 조금씩 오르긴 하니까...
@@>그건 괜찮군. 렙차 많이 나는 전투는 잘 할 일 없으니까.
난 오히려 힘/체력/지능 등이 수치적으로 계속해서 상승해가는 디아나 JRPG 식 방식이 훨씬 어색하던데. 도대체 힘 10때 쓸 수 있는 검과 힘 800때 쓰는 검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거냐? 같은 게 마음에 걸려 버림. 디앤디 애들은 '신체의 능력' 자체는 정해져 있지만, "경험을 쌓고 위험을 해쳐나가는 능력", 즉 기술적인 부분으로 초인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잖아.
아닌데 힘 20에서 힘 36이 되는 게임인데...
상반신만 단련해서 하반신이 취약한 거야. 다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몽크는 이속이 쑥쑥 늘어난다는 것이 이를 증면한다
그리고 아이템이 됐건 피트가 됐건 마법이 됐건 결국 이속을 보충할 수밖에 없으니...
레이지를 하는 바바리안도 마치 강아지처럼 움직이는 놈을 마구 쫓다보니 다리가 빨라지지!
셀먼>초인적인 기술의 한계는 기껏해야 5렙정도지. 6렙만 되도 인간이 맨손으로 곰 때려잡는데...
그냥 BRP 기반 룰 같은 거 하면 되겠네 ㅎㅎ
진짜 초인(에픽 레벨)이 돼서 에픽 속도 피트를 찍으시져.
ㅇㅇ>>아니 신체능력의 한계는 판타지 기준이면서 왜 기술의 한계는 현실 기준에 맞추는 거죶. 거 판타지는 경험이 쌓으면 맨주먹으로 골렘의 연결부만 퍼퍼퍽 하고 곰의 눈깔을 정면에서 후벼팔 정도로 강해질 수도 있죠!
세그로//그래서 힘 36 찍으면 보정 패널티 무시하고 큰 사이즈 무기 펑펑 휘둘러도 되잖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