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V에서 중국의 어느 노교수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사시사철 항상 얇은 옷을 50에서 60겹 정도 껴입고 다니는 분이었음.
겉보기에는 이상해보이긴 한데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어보임, 학생들 데리고 강의도 함.
취재진이 왜 이렇게 껴입고 다니느냐고 물었더니 상처한 뒤로 추위를 견딜 수가 없어져서 한겹씩 껴입기 시작하다가 이지경이 됐다고 함.
정신적인 문제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 됨...
한편 냉기 공포증에 걸린 탐사자는 언제 어느때건 냉기를 느끼지 못하도록 얇은 옷을 50겹 쯤 껴입을 수 있도록 허락한다고 치고.
그 옷을 입고있는동안에는 냉기 공포증에 대한 패널티를 입지 않는 대신 신체활동(APP포함) 및 의사소통 기능에 패널티 주사위를 주는 걸로 하면 됨.
장갑은 아무리 많이 줘도 3-4점이 한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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