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 + 어떤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 이런 참사를 만드는 것 같다. 소위 겁슬람들이라고 불리는 겁스의 광신자들은 자신들이 추종하는 룰에 어떤 허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러한 사실을 지적하는 이들을 룰도 모르고 알피지도 모르는 혼모노로 매도함과 동시에 지적받은 룰의 허점을 말도 안되는 소리로 메꾸려고 시도한다.
나는 겁스를 싫어하지 않는다. 실제로, 겁스는 좋은 룰이다. 하지만 동시에 겁스는 인간이 만든 룰이고, 지속적으로 개정이 되고 있는 rpg 툴일 뿐이다. 겁슬람들의 그러한 광신적인 태도는 못된 턀갤럼 몇몇의 심보를 자극하고, 그들의 불필요한 어그로를 끌어 이런 대참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