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렁이들이 많을 중세 기반 판타지라면
과학자나 기술자들이 마법사 취급 받을거 같다.
핸드곤느나 쏘고 드워프 같은 고오오급 기술 가진 애들이나 머스킷 쏘는 병신 동네에 막 천재적 대기술자 멀린이 강선이 파인 라이플을 들고 나와서 보급을 한다고 치면
멍청한 기사 새끼들한테 이게 왜 좋은지 설명해야 되는데, 이론을 어쩌고 저쩌고해도 못 알아 처먹을께 뻔하니까.
그냥 좋으니까 써. 해서 쓰면 진짜 좋아서 와 씨발 신기허네... 하고 마법 대접을 받는거지.
아니면 종교는 있다고 했으니까 뭐 대충 이게 총알이 돌면서 나가는데 그러면 사악한 악마의 기운이 탄환에 못 달라붙어서 더 정확하게 날아감 ㅇㅋ? 하고 얼버무려도 되고.
그리고 마법사 종족은 엘프가 아니라 드워프가 되는 것... 무식한 귀쟁이 ㅉㅉ
또 또 혐오글 쓰네
오옹 재밌네
이거 완전 오더 오브 리즌
워해머 4만이 워프랑 사이커 관련 설정 빼면 대충 저런 느낌임. 거기 과학자/기술자들인 테크프리스트들은 기본적으로 지식과 기술의 권화인 머신 갓을 섬기는 사제들이기도 하고, 과거 인류 전성기 때 만들어진 유산들이 다른 세계로 치면 아티팩트 정도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