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칙연산을 갓 배운 사람이 미적분을 응용하겠다고 하는걸 말리는게 잘못은 아니잖아; 물론 말투는 좀 공격적이었던걸로 기어거ㅏㅁ
말소세지(grailnerd)2017-02-21 14:24
제작이 뭐 대수냐, 룰 자체의 재미를 떠나 모르는 사람도 시작은 할 수 있지. 고갤에서도 자작룰 만들어 가지고 노는데, 그거 좀 시작해 보자고 조언을 구하는게 그렇게 아니꼬운 행동도 아니고
익명(119.199)2017-02-21 14:26
ㄴ 아니꼬워하는 사람 개많음
익명(59.16)2017-02-21 14:29
뭘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고 좋게좋게 말하는 게 좋겠지만, 제대로 경험해 본 적도 없으면서 곧장 만들기부터 하겠단 소리 하면 당연히 뭐 임마 하게 되는 거 아닌가? 대체 무슨 내용이 오갔길래?
聖그로OG(stglorianaog)2017-02-21 14:31
무엇의 포트폴리오로 TR을 만든다는 거였는데? 보드게임이나 알피지 제작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TR을 만들겠다고 하면 모를까 전혀 다른 분야의 포트폴리오로 잘 알지도 못하는 걸 만들겠다고 하면 역시 이상해 보일 것 같은데...
聖그로OG(stglorianaog)2017-02-21 14:33
본문은 장문이었는데 요약하면, 인디게임 제작에 참여한 경력이 있고 현재는 팀이 해산되서 입사 목적으로 포트폴리오 작성중이라고 이야기 했음. 현업자에게 물어보니 포트폴리오가 부족하다고 해서, 티알 경험은 많지 않지만 옛날에 만들어둔 설정집하고 본인 아이디어 합쳐 자작룰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댓글로 달린 내용이 '티알 모르면 만들지 마세요.' 였거든
익명(119.199)2017-02-21 14:34
인생업적TR룰 많이 판거 밖에 없는 혼모노들이 또 그랬단 말이야?
소영이(162.233)2017-02-21 14:34
젓가락질을 잘해야만 밥을 먹냐 - dc App
익명(117.111)2017-02-21 14:35
걍 병신도 아니고 자기 커리어 걸고 하는 일에 대해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쓰나 호잇
소영이(162.233)2017-02-21 14:40
그러니까 게임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데 TRPG 룰을 만들어서 그걸 포트폴리오로 쓰려고 했다고? 그건 알피지 경험을 떠나서 말리는 게 낫겠는데. 포트폴리오라고 자작 소설 들고 오는 것도 끔찍하지만 자작 룰은 더 끔찍할 가능성이 높을걸. 게다가 보는 쪽에서 그 내용을 평가할 능력이 있으리라 기대하기도 어려움. 보아하니 QA나 기획 중 하나 지망일 텐데
聖그로OG(stglorianaog)2017-02-21 14:40
나는 게임계 종사자도 아니니 업계 사정이야 모르겠고, 시작하는 사람인데 자작룰이 포트폴리오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 정도로만 조언해 줬어도 눈쌀 안찌푸리지.
익명(119.199)2017-02-21 14:43
입사하려는 회사가 분명하다면 그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시스템 분석(역기획) 같은 걸로 포폴 만드는 게 나을 거야. 회사가 분명하지 않다고 하면 차라리 자기가 이전에 만든 인디 게임에 대해서 어떤 특성이 있었으며 어떠한 의도로 넣었는가, 그리고 어찌어찌한 결말을 왜 맞았는가 같은 거 정리해서 써서 내고. 자기가 하려는 일에 대해 최소한의 소양이 있는 걸
聖그로OG(stglorianaog)2017-02-21 14:44
보여야지 비행기 제작사 들어간다면서 오토바이 만드는 건 뻘짓이지.
聖그로OG(stglorianaog)2017-02-21 14:44
댓글로 왜 지랄했냐가지고 뭐라하는데 왜 이상한소리하냐 - dc App
익명(117.111)2017-02-21 14:45
그로/ 그게 진짜로 괜찮은지 별로인지를 떠나서 좆도 모르는게 자작룰 만들고 싶은데요 하는게 고까워서 죽창질한게 꼽다는게 요점인것 같은데 나도 원문 못 봤으니 진짜로 보기 흉한 혼모노 짓이었는지 어떤지는 판단 못하겠음
dd(59.16)2017-02-21 14:47
묻는 태도랑 본 사람 심기랑 뭐 이것저것 있겠지만 겁스 하라고 꼬드길 때 빼면 딱히 친절하고 상냥한 동네였던 적도 없잖아
디씨라는 핑계로 좋게 얘기할 줄을 모르지
사칙연산을 갓 배운 사람이 미적분을 응용하겠다고 하는걸 말리는게 잘못은 아니잖아; 물론 말투는 좀 공격적이었던걸로 기어거ㅏㅁ
제작이 뭐 대수냐, 룰 자체의 재미를 떠나 모르는 사람도 시작은 할 수 있지. 고갤에서도 자작룰 만들어 가지고 노는데, 그거 좀 시작해 보자고 조언을 구하는게 그렇게 아니꼬운 행동도 아니고
ㄴ 아니꼬워하는 사람 개많음
뭘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고 좋게좋게 말하는 게 좋겠지만, 제대로 경험해 본 적도 없으면서 곧장 만들기부터 하겠단 소리 하면 당연히 뭐 임마 하게 되는 거 아닌가? 대체 무슨 내용이 오갔길래?
무엇의 포트폴리오로 TR을 만든다는 거였는데? 보드게임이나 알피지 제작사에 들어가고 싶어서 TR을 만들겠다고 하면 모를까 전혀 다른 분야의 포트폴리오로 잘 알지도 못하는 걸 만들겠다고 하면 역시 이상해 보일 것 같은데...
본문은 장문이었는데 요약하면, 인디게임 제작에 참여한 경력이 있고 현재는 팀이 해산되서 입사 목적으로 포트폴리오 작성중이라고 이야기 했음. 현업자에게 물어보니 포트폴리오가 부족하다고 해서, 티알 경험은 많지 않지만 옛날에 만들어둔 설정집하고 본인 아이디어 합쳐 자작룰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 댓글로 달린 내용이 '티알 모르면 만들지 마세요.' 였거든
인생업적TR룰 많이 판거 밖에 없는 혼모노들이 또 그랬단 말이야?
젓가락질을 잘해야만 밥을 먹냐 - dc App
걍 병신도 아니고 자기 커리어 걸고 하는 일에 대해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쓰나 호잇
그러니까 게임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데 TRPG 룰을 만들어서 그걸 포트폴리오로 쓰려고 했다고? 그건 알피지 경험을 떠나서 말리는 게 낫겠는데. 포트폴리오라고 자작 소설 들고 오는 것도 끔찍하지만 자작 룰은 더 끔찍할 가능성이 높을걸. 게다가 보는 쪽에서 그 내용을 평가할 능력이 있으리라 기대하기도 어려움. 보아하니 QA나 기획 중 하나 지망일 텐데
나는 게임계 종사자도 아니니 업계 사정이야 모르겠고, 시작하는 사람인데 자작룰이 포트폴리오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 정도로만 조언해 줬어도 눈쌀 안찌푸리지.
입사하려는 회사가 분명하다면 그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시스템 분석(역기획) 같은 걸로 포폴 만드는 게 나을 거야. 회사가 분명하지 않다고 하면 차라리 자기가 이전에 만든 인디 게임에 대해서 어떤 특성이 있었으며 어떠한 의도로 넣었는가, 그리고 어찌어찌한 결말을 왜 맞았는가 같은 거 정리해서 써서 내고. 자기가 하려는 일에 대해 최소한의 소양이 있는 걸
보여야지 비행기 제작사 들어간다면서 오토바이 만드는 건 뻘짓이지.
댓글로 왜 지랄했냐가지고 뭐라하는데 왜 이상한소리하냐 - dc App
그로/ 그게 진짜로 괜찮은지 별로인지를 떠나서 좆도 모르는게 자작룰 만들고 싶은데요 하는게 고까워서 죽창질한게 꼽다는게 요점인것 같은데 나도 원문 못 봤으니 진짜로 보기 흉한 혼모노 짓이었는지 어떤지는 판단 못하겠음
묻는 태도랑 본 사람 심기랑 뭐 이것저것 있겠지만 겁스 하라고 꼬드길 때 빼면 딱히 친절하고 상냥한 동네였던 적도 없잖아
그로/ 자작룰 얘기는 이 동네 밖도 별로 다르지 않으니 하는 이야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