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이번 사건의 결과 예측 한 번 씩 해봐라
네캎은 어떻게 될 것 같냐?
티알클은 어떻게 될 것 같냐?
난 네캎 이름 바꾸고 티알클은 펀딩도 안되고 해서 시름시름 앓다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내 예상을 뛰어넘지
티알클이 가져간 라인들은 아쉽지만 접히지 않을까?
모두들 이번 사건의 결과 예측 한 번 씩 해봐라
네캎은 어떻게 될 것 같냐?
티알클은 어떻게 될 것 같냐?
난 네캎 이름 바꾸고 티알클은 펀딩도 안되고 해서 시름시름 앓다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내 예상을 뛰어넘지
티알클이 가져간 라인들은 아쉽지만 접히지 않을까?
펀딩은 좀 줄겠지만 목표치 달성정돈 할 것으로 예상.
카페는 이름 바꾸게 될 것 같고, 출판사는... 사업 계속한다면 라인이 라인이니 목표치 달성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후원자에 의해 상품에 문제가 없다는 평이 올라온 뒤 구매하는 사람쪽이 주류가 될 듯.
난 카페 이름 바꾸는 것도 회의적. 바꾸면 안된다가 아니라 워낙 누적된 기록이랑 역사. 무엇보다도 '상징성'이 있어서 어떻게 어렵다. 내부에서도 어떻게 뭘 바꿔야할지 말이 많고. 결정적으로 주류가 되는건 '잘못은 그쪽이 했는데 왜 카페가 해야하냐?'에 대한 의견이 더 우세야.
다만 이제 세비지처럼 펀딩 없이 내는 책을 늘리는 쪽으로 잡아야겠죠. 초과달성 목표 빵빵하게 한다고 해도 어려울테고. 일단 나온 책들 중 사후관리 제대로 되는 건 셀데시아 가젯 꾸준히 풀어주는 로그호라 뿐이니.
상표권은 안될꺼고, 네캎이든 출판사든 이름은 바꿀거임. 그리고 티알클이 망할거 같진 않고, 다만 예전처럼 텀블벅 기록 갈아 엎는건 절대 불가능할거 같다. w20도 잘하면 물건너 갈수도 있겠지. 딱 그정도이지 않을까?
사실 상표권과 브랜드 이야기가 나온 시점에서 'D&D'를 달고 있는것도 좀 그렇다고 봄. 까놓고 말해 미래 언젠가 누가 D&D를 수입하게 된다면 당연히 바꿔야 하지 않을까?
사실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까보다는 티알클이 주장한 그 '비밀계약조건'의 진위여부야. 그 계약이 진짜인지. 구라인지. 구라라면 여태 모든 과오를 뒤집어쓰고 끝나는거지만, 그게 아니라 진짜 스폰서가 있고 그 스폰서가 'TRPG'라는 단어 뜻을 알고 그걸 조건으로 걸었다면 외부 자본이 개입했다는 상상초월할 일이 벌어진다. 팝콘 치킨이 아니라 바비큐 부페를 차려도 될 스케일이 돼. 그러니 결국은 계약의 진위여부가 중요한거지. 하지만 그걸 우리가 알 수 없으니까 이번건 여기서 일단락 될꺼야. 둘 중 하나가 이름 바꾸는걸로.
그리고 난 계약이 '진짜'라는데에 의견이 쏠린다. 고작 셋이서 궁리해서 저걸 지르기엔 너무 리스크가 커.
일본쪽 출판사들이 상표등록 해보라 했다던가 하는 가설인가. 뭐 가설일 뿐이지.
ㄴ그거 가능성이 0이 아니라는게 무서운 점이지. 이미 일본은 'RPG'라는 상표등록 하나로 엿을 먹고 있는 동네니까
ㄴ 걍 헛소리아니냐 시점이 새비지 월드 계약하려고 접촏할 쯤 임. 로그호라는 15년 이야기야
걍 아재가 (정부관련 기금) 이거 서류 미비요. 상표권 정도는 잇어야죠. 햇겟지
계약이 진짜건 아니건 상관 없음. 거절될거 알고 했다면서 정작 특허청에서 거절났을 때 보완해서 공고 통과했음. 그리고 외부의 돈을 끌어오기 위해서 TRPG라는 공공재를 건드린다는 판단을 할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음. 그리고 저건 2014년이야. 돈을 받았으면 이미 받았을 거고, 이미 그 바비큐 부페가 벌어지고 있어야 하는데?
ㄴㄴ 그럼 기업수준도 아닌데 기업이라고 한거네. 그럼 진상이 뭐냐는거지.
정부지원금받는 절차 관련해서 상표 등록 안될걸 알면서 걍 했다라는 쪽이 제일 그럴싸 해보이고 그쪽 해명도 대강 이랬던가.
ㄴㄴ 물증이 없다 물증이. 가설 수준에서 더 벗어나지 못하니까 노잼인거지
ㄴ 그럼 구라라는거구만. 그건 그거대로 개그네
공기업은 기업아니냐
ㄴ 어느 공기업이 그런 비밀계약을 하게 하는데? 그건 공기업이 아니라 비리잖아?
일단 티알클 트윗에서 언급한 건 국내 문제였고, 출원 일자를 봐도 트위터에서 카도가와나 일본 출판사 만나러 다닌다고 하던 것 보다는 상당히 이전임. 2014년 쯤이니까 던오페 출간하고 월닥/새비지 준비할 시기에 출원. <- 던오페를 근거로 이 작업을 위한 투자나 지원금을를 받으러 다닌 거면 대강 시기가 맞지 않을까.
거기에 왜 비밀유지계약이 맺는지는 모르겠다.
정부지원금, 공기업이 관련이 되면 비밀유지계약 어느정도 이해는 된다. 이쪽은 지원해주는 업체 선정 방식에 투명성보다 공정성이 우선되는게 있으니까. 어떤 서류가 필요하고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비밀 로 둘 필요성이 있다.
"계약 상대가 TRPG를 특수상품으로 인식했다"는 것은 그것이 거래처인지 공무원인지 별도로, 행동의 정당성을 말해주지는 않음. 이에 대하여 설득 할 만한 실사례는 실제 제품과 과거 한국에 출판된 여러 룰북등을 통해서라도 설명이 가능하고, 만약 이 과정이 지난하거나 어려웠다고 한다면 그건 그냥 그 수고를 회피한 결과로 업계에 민폐를 끼친 거임.
즉 초여명이 트윗으로 대답한 "귀사의 사정은 귀사와 타 사의 이득을 위한 것이고, 상표권 등록에 대한 것은 공공성의 문제"에서 생각이 짧았다는 것 밖에 안된다.
경위 파악과 시원하게 말 못하는 이유에 대한 추측이지 잘잘못을 따지자면 못했다 쪽이 거의 대다수일거고 본인들도 자각은 하고 있을 것.
사실 가장 황당한 건 초여명측에게 트윗으로 대화를 걸며 ㄱㅅㅇ 사장님에 대한 악소문을 언급 한 것. 아니 업무연락을 할거면 마땅히 기재되어 있는 회사 메일로 할 것이지...?
ㄴ 트위터 쓰는게 우리가 턀갤에서 글 싸는거랑 다를바 없는 정신머리로 한다는 뜻이지
ㄴ 뭐 그거야 카페에 직접 피해는아니니 지금의 최중요 떡밥이 아닌거 뿐...
ㄴ 지금의 최중요 떡밥은 아니지만 ㄳㅇ이 공격할 대의명분은 생겨버린 셈이지 그게 관전 포인트
ㄴ김성일은 공격할 생각 없다니까 자꾸 왜 꺼내냐...
ㄴ아니 말이 그렇다는거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일단 말해 두자면 내 취향 룰 정발 내 주는게 턀클이라 쉴드질 쳐 주는거 맞다. 하여간 신뢰도 면에서 좀 제대로 일을 빠릿빠릿하게 처리 하지 못한점은 있긴 하지만 아예 날먹 튀는건 아니기도 하고. 좀 템포가 느려지겠지만 어쨋건 살아 남을거라고 본다. 네캎이야 이름 바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