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콜 오브 씨털후 : 빙하의 추적
1996년작, 완전 한글화 & 풀보이스 한국어 더빙의 고전 어드밴처 게임
장점 : 번역과 한국어 더빙
단점 : 번역과 한국어 더빙
2.콜 오브 크툴루 : 다크 코너즈 오브 디 어스
2005년 작. 액션물 중에는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봄.
장점 : 가격이 싸고(스팀 가격 5760원) 별도 패치 없이 윈도우에서 잘 돌아감
단점 : 더러운 조작감, 병신같은 UI, 개같은 난이도에 도움말은 커녕 체크포인트도 없음 + 개무서움
3.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최근 작품 중 하나. 크툴루쪽 세계관을 가져온 2차 창작물이다. 최근작임에도 PC-98시절의 테이스트를 느낄 수 있다.
장점 : 잘 만든 RPG 만들기 게임
단점 : 잘 만든 일본 쯔구르 야겜
4.다키스트 던전
크툴루 세계관을 차용한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링 RPG 게임. 크툴루 세계관의 모험과 탐험, 특히 사람들이 미쳐가는 모습을 잘 그려냈다.
장점 : 독특하고 깔끔한 컨셉의 아트,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낮은 진입장벽
단점 : 게임 캐릭터와 함께 플레이어가 미쳐감
5.선리스 시
텍스트 기반의 탐험 게임. 마찬가지로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러프 크래프트 세계관 그대로는 아니고 약간 어레인지 되있음.
자유도가 높아서 뭐든 가능하며 (식인도 가능) 묘사가 장난아니게 섬듯하다.
장점 :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와 뛰어난 묘사
단점 : 번역되지 않은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와 뛰어난 묘사
5번은 묘사가 명시적이긴 보단 돌려말해서 안 그래도 어려운데 알쏭달쏭하다.
새끼들이 영국놈들 아니랄까봐 게임이라기보다는 소설을 써둠
저거 셰도우 오브 코멧인지 빙하의 추적인지 볼때마다 헷갈린다
같은 영어라도 영국 영어가 좀 더 족같다. 읽을 때 느낌이 묘하게 달라서 괴리감이 느껴짐.
혜성의 그림자인가? 듣고보니 혜성의 그림자 같기도 하네
핸섬 로!드
이제와서 생각난건데 선리스 시는 크툴루보단 레이븐로프트에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도 듬
자기들은 러브크레프트 계통이라고 태그 달아둠
빙하의 추적 스샷은 혜성의 그림자임 인데 위에 누가 지적했네
빙하의 추적은 이상한 레이저 빔이랑 네크로노미콘!네크로노미콘!네크로노미콘! 밖에 기억 안나
카 나마 프탄 씨털후!도 있었네
선리스 시는 확실히 코스믹 호러를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함 대놓고 얘 이름은 고대신 누구얌! 이라고 이계의 강력한 존재가 있는것 만으로 인간이 견뎌낼 수 없는 자연 재해라는 느낌을 잘 풀어냄. 저게 뭔지도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나와 내 주위 사람을 죽이려 드닌까 무서운거지
아 위에 잘못썻다 고대신 누구라고 말 하기 보단 모호하고 강한 존재란걸 전달한다는게 좋다는거야
스샷 바꿈
장점 :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와 뛰어난 묘사단점 : 번역되지 않은 방대한 분량의 텍스트와 뛰어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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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거 선리스시 번역하려다가 뒈지는줄 알았음, 저거 시발 예전 폴4 왈도급으로 사람모아야 가능하다
근데 저거 ㄹㅇ 약간 건드려본건데도 분위기는 오짐, 배 안에 사람 잡아먹는 변신괴물이 타고있는데 제때 못잡으면 선원들이 하나 하나 죽다가 나랑 선원 한명 단 둘만 남게되는데 선빵쳐서 선원 모가지를 잘랐는데 알고보니 괴물이 아니었거나...
쫓아오는 산더미만한 괴물이라던가